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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오, 새로운 성장·혁신 위해 7500만달러 투자 유치

이광재 기자l승인2017.01.11 09:53:13l수정2017.01.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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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오가 새로운 파이낸싱 라운드에서 7500만달러를 확보했다. 카미나리오는 이번 라운드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2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성장 단계의 기술 회사에 주로 투자하는 사모 투자 회사인 워터우드 그룹(Waterwood Group)이 주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카미나리오의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 주요 투자자는 세콰이어(Sequoia), 피탕고(Pitango), 나사로(Lazarus), 실리콘밸리 뱅크, 글로브스팬 캐피탈 파트너스(Globespan Capital Partners)다. 새로운 투자금은 카미나리오의 해외 진출 이니셔티브(Go to Market Initiatives)를 가속해 세계 시장에서 카마니오의 입지를 넓히는 것과 기술 연구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와 관련해 대니 골란 카미나리오 설립자겸 CEO는 “카미나리오가 보여준 가파른 비즈니스 성장세, 최첨단 기술, 올 플래시 시장의 기회는 파트너와 투자자 모두에게 카미나리오를 매력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카미나리오는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카미나리오는 세계 시장을 확장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카미나리오는 2017년 이후까지 시장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카미나리오는 ACCELERATE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해 서유럽, 동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카미나리오는 기술 관련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해 나아갈 것이다. 카미나리오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 더 가까운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가상화 솔루션, 하이퍼바이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패러다임과 스토리지 간에 더욱 긴밀한 통합을 끌어낼 계획이다.

카미나리오의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는 고객이 대대적인 장비 교체를 하지 않고도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더 빨리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카미나리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NVMe, NVMe 패브릭 등 새로이 부상하는 하드웨어 기술 관련 혁신 과제 수행의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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