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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코아루·파크사이드2차' 해남 분양시장을 달군다

김민욱 기자l승인2017.01.10 17:02:51l수정2017.0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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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디벨로퍼업체인 일레븐건설이 이달 해남의 강남 구교리에 ‘해남 파크사이드 2차’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교리는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해남고 등 도심의 핵심시설이 밀집한 해남읍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해남 파크사이드 2차’는 지난 2013년 7월 분양해 해남 랜드마크로 떠오른 ‘해남 파크사이드 1차’의 후속물량이다. 올해 1월 현재 국민은행 시세 기준 3.3㎡당 681만원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1차 물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올해 1월 분양한 ‘해남 코아루 더베스트’의 분양가인 3.3㎡당 728만~797만원보다도 최고 3.3㎡당 100만원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해남 파크사이드 2차’ 아파트 전용 84㎡ A형은 4베이 설계에 알파룸이 제공되는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4베이는 거실 쪽 발코니 방향으로 방3개, 거실이 배치되는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잘되고 발코니 공간을 확장하면 실제 거주공간을 30~40㎡ 정도 넓힐 수 있는 평면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권이 확보되고 집안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한데다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평형 위주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수도권의 대표부촌 용인 수지에서 실제 적용중인 4베이 혁신평면과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수도권과의 격차가 심했던 해남의 설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올해 해남의 다른 아파트에 청약한 고객이 13일~15일 3일(금~일)간 ‘해남 파크사이드 2차’ 견본주택에 방문해 청약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전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공을 맡은 일레븐건설은 1991년 설립된 국내 부동산 개발회사다. 일레븐건설은 1999년 경기도 용인 신봉동 자이(3700가구), 상현동 금호베스트빌(1~5차∙2300여 가구)에 이어 용인 성복동에서 성복힐스테이트∙성복자이 3600가구(지난 2008년)를 분양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해남 파크사이드2차가 들어서는 해남은 일레븐건설 엄석오(68세) 회장의 고향으로 이번 2차 물량은 1차에 이어 해남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해남 파크사이드 2차’는 해남의 명산인 금강산 자락에 위치하고, 해남공원이 인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남서초, 해남제일중, 해남고 등의 학교가 도보 통학권에 있다. 부촌의 필수요건으로 광주지방경찰청, 해남지청 및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해남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있고, 유해시설이 전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해남군내 해남옥천농공단지를 포함, 현재 영암군과 맞닿은 지역에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돼있다. 관광레저기업도시로 조성되는 이 지역은 각각 구성지구, 삼포지구, 삼호지구 3개로 분할돼 개발하며 문화콘텐츠단지, 테마파크, 모터스포츠 클러스터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금번 분양하는 ‘해남 파크사이드 2차’는 전용면적 75~115㎡의 300여 가구를 분양해 앞서 분양한 1차 263가구와 함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견본주택은 해남 한두레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다음달 중 정식 오픈 예정이다. 

김민욱 기자  minu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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