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설날대비 CCTV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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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설날대비 CCTV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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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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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타사 구분 없이 모든 CCTV 이용자 대상
LCD일체형 DVR생산 전문기업인 ㈜삼전(대표 김태진 www.dvrplus.co.kr)에서는 설날을 대비해 CCTV 무상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사 고객과 타사고객 구분 없이 국내 모든 CCTV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용은 전액 무상이다.

삼전 IT사업부 황욱주 전무는 "CCTV는 가장 확실한 범죄억제도구이자 증거확보를 통한 사후 범인검거에도 탁월한 기여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설치한 이후에는 점검을 한번도 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라며, CCTV도 차량처럼 정기적인 점검이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무상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대표번호 080-387-7587번으로 신청하면 가까운 지역 대리점에서 CCTV 엔지니어를 설치장소까지 파견하여, 오래된 보안시설의 노후 선로와 CCTV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해주고 잘못된 이용방법에 대한 올바른 안내 및 보안에 대한 교육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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