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포’ 전 프로야구인 양준혁 TV CF 광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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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포’ 전 프로야구인 양준혁 TV CF 광고 지원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7.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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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나 부부끼리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특별한 경쟁력이나 가격대비 완성도 높은 음식이 아니라면 아니라면 6개월을 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심각한 경제의 불안정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한편, 좋은재료, 좋은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수 고객들의 신뢰를 쌓은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브랜드 바푸리가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베트남 현지 맛을 그대로 살린 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Pho’를 론칭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매출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또한, 바푸리 포의 본사는 금년 15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여 30억원을 신규 가맹 사업팀에 투자 및 지원하는 등 대대적인 가맹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오는 1월 밝혔다.

가맹지원의 주요 내용에서는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양준혁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여 가맹점 초기 매출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돕는 대대적인 홍보 광고를 진행하며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포는 고객분들께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중의 약 1/3 가격인 3,900원~4,900원으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바푸리 포 가맹본사는 ‘저렴하게 많이 팔자’는 취지를 통해 일반 외식업 보다 가맹점주의 순수익률이 월등히 높으며 가맹본사 자체 물류 제조 생산시스템, 일일 전국 콜드배송시스템, 대량구매의 물류 경쟁력을 통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유통단가로 가맹의 편리한 운영과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푸리 가맹본사는 금년 6월경부터 양준혁 홍보 TV CF를 제작하여 대대적인 홍보 광고를 지원할 것으로 밝혔다.

바푸리 포의 운영방식, 창업 및 지원혜택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바푸리 포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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