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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키워드는 ‘건강’…IT업계 ‘인체공학’ 제품 대세

이나리 기자l승인2017.01.06 10:29:02l수정2017.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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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렇듯 새해가 되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결심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건강’이다. 2017년 새해 소망을 묻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도 어김없이 ‘건강’이 1위로 꼽혔다. 이처럼 건강 관리는 사람들이 해마다 세우는 새해 목표지만 강한 의지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IT 업계에서는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시간과 노력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체공학적’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방지해주는 키보드·마우스 세트 = 키보드와 마우스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인체공학 데스크톱’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손목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장시간 컴퓨터에 노출돼 있는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돔 모양의 곡선 키보드 디자인에 가운데가 분할돼 있어 타이핑시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일체화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쿠션형 손목 받침대로 손목의 피로감을 최소화시켰다. 마우스 역시 엄지 부분이 둥글게 파여 있어 손목의 각도를 45도 가량 자연스럽게 기울여주면 손목 꺾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손목터널증후군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귀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안정감 극대화한 이어폰 =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음악감상이 일상화된 가운데 LG전자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이어폰 ‘LG 포스(Force)’는 귀 모양을 형상화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귀걸이형으로 제작됐으며 조절 가능한 이어후크를 앞뒤로 밀어 사용자의 귀 크기에 맞게 6단계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퀄컴 apTX’ 오디오 코덱을 적용해 크게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고음질 음원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청력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게이밍 모니터 = 알파스캔에서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 ‘271QX’는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사용자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했다.

이 제품에는 모니터의 높낮이와 화면 회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다기능 스탠드가 기본 장착돼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또 스탠드에는 모니터의 각도와 높낮이를 정교하게 맞출 수 있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사용자 맞춤형 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세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목·어깨·손목 피로 예방해주는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 베이스큐아이(BaseQi) 국내수입총판인 우영커뮤니케이션에서 선보인 ‘아이스탠드(iSTAND)’는 심플한 디자인의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로 얇고 가벼워 휴대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노트북 거치대 사용시 접착력 스티커로 고정되어 있어 떨어질 우려가 없다. 이 제품은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인 각도 설계로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 시에도 목과 어깨, 손목 피로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나리 기자  narilee@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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