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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 밤길, 안심하세요…당진시, 로고젝터 설치·CCTV 확

이광재 기자l승인2017.01.06 09:11:14l수정2017.01.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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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남산공원과 당진초등학교, 여성안심구역 등 관내 우범지역 22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CCTV와 연계해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가미한 로고젝터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로고젝터는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나 그림을 LED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트 장치로, 빛 번짐 우려가 없어 야간에 시각적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다.

시는 이 장치를 활용해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는 안내 문구와 방범 순찰 구역임을 알리는 문구를 빛으로 투사해 잠재적 범죄를 차단하고 시민들의 야간 보행 시 시야확보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장치는 이미지글라스만 교체하면 투사되는 문구와 이미지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시는 방범용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일정 안내를 위한 홍보용으로도 활용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감성문구도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로고젝터 외에도 지난해 하반기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우범지역 16개소에 총 47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또 설치시기가 오래돼 41만화소로 화소수가 낮은 방범용 CCTV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고화소(230만 화소)의 카메라 18대도 주변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시가 지난해 설치한 방범용 CCTV는 모두 183대(상반기 118대, 하반기 65대)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시범 설치한 로고젝터는 현재 야간 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 효과를 분석해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 CCTV와 연계해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응급상황 발생 시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비콘도 관내 공중화장실과 등산로, 여성안심존 등 총 106곳에 설치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스마트 안심존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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