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업체 블루폰은 알카텔모바일코리아가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쏠 프라임’이 6일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를 기념해 해당 스마트폰을 구입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쏠 프라임은 영화배우 서예지가 전속 모델로 발탁 되었으며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 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해당 스마트폰은 붐키(일명 만능조절키)라는 비밀병기가탑재되며 버튼 하나로 스마트폰 주요 기능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밝혀진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 ▲5.5인치 아몰레드 QH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 ▲램 4GB/32GB 저장용량을 갖췄다.
이와 함께 ▲JBL HI-FI 듀얼 스피커 ▲ 웨이브사의 인텔린전트 맥스 오디오의 음향까지 적용되어 풍부한 사운드를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특화된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로 출시 되었으며, 강화유리 곡면 고릴라 글래스의 적용으로 얇고 가볍다.
쏠 프라임 출고가는 43만 3400원으로 공시지원금 Band 데이터 퍼펙트 기준 264,000원에 추가지원금을 더해 할부원금 10만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중저가라인의 스마트폰의 가격이 측정되었다.
출시 이벤트 사은품으로는 출시 후 한달 이내 개통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 6개월 이내 액정 파손 시 수리비용 70% 1회 지원, 개통 완료 고객 중 추첨하여 ▲스페인 여행권 ▲아켄 썬글라스를 혜택으로 내세웠다.
이 모든 혜택은 출시 이후 부터 2월5일까지 개통 완료 고객들에게 제공 될 예정이며, SKT 쏠프라임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블루폰에서는 출시이벤트 사은품과 더불어 태블릿PC, 커피머신기, 구글 넥서스 플레이어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업체는 SK전용폰 루나폰, 쏠폰, 루나S, 쏠프라임 까지 기획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실판매 구매 신청 및 확인은 블루폰 온라인몰에서 자세한 사항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