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의 새로운 총판인 컴매니아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9년부터 유수의 컴퓨터 관련 주변기기 부품을 취급, 온·오프라인 영업 유통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기업이다. 컴매니아는 창업 초기에 유니텍전자 총판을 시작으로 이엠텍, 디앰디컴, LG전자의 외장 하드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기기의 유통 경험을 살려 티피링크와 함께 시장 공략을 공조할 예정이다.
최준현 컴매니아 대표<사진 오른쪽>는 "티피링크가 국내에서 본격적인 채널 영업을 시작한 것을 환영하고 컴매니아는 전통적으로 제품의 유통만 아니라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마케팅과 판매관리도 함께 힘써왔다"며 "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티피링크가 국내 무선LAN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보다 좋은 모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컴매니아와 티피링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피링크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해 듀얼밴드 기가비트 유무선 공유기 TL-WDR430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릎 담요를 1:1로 증정(12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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