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신감각적 IT 융합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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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신감각적 IT 융합 전문가 양성
  • 이민수 기자
  • 승인 2016.12.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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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가 오는 1월 6일(금)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컴퓨터공학, 모바일통신기술, 컴퓨터프로그래밍, 스마트폰 기술,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IoT,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생체인식 등 IT 융합을 선도하는 학과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보기술의 트렌드에 맞춰 신감각적인 IT 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직장 네트워크 협력 프로그램, 우수 인력 취업 프로그램, 현직 직장인 재교육 프로그램,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능력 배양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 후 IT 컨설턴트, 프로그래머, 네트워크엔지니어, 국가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활약하거나 정보통신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김정수 학과장은 학과 교육과정에 대해 “우리 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IT 관련분야에서 다년간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CEO들이다. 이들이 IT관련 신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IT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포함한 7개 학부 22개 학과 3개 전공과정의 신·편입생을 모집중에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평가기준은 학업계획서 70%, 적성검사 30%로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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