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주 원장, ‘연말 영화제나 방송 시상식은 2017년 헤어 트렌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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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주 원장, ‘연말 영화제나 방송 시상식은 2017년 헤어 트렌드의 장’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12.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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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에서 스타 수석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한 파크뷰칼라빈의 서일주 원장이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2017년 헤어 스타일의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지난 24일 한국직업방송TV에 ‘랭킹쇼 잡 위클리’에서 ‘연말 영화제나 방송 시상식은 2017년 헤어 트렌드를 엿 볼수 있는 장’이라고 소개했다.

서일주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2017년 헤어 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일주 원장은 강연에서 “2017년 새로운 헤어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며 주목을 받았다.

연말이 되면 공중파를 비롯해서 종편이나 쇼, 오락 예능TV등 많은 방송사나 매체마다 올 한해의 수고를 시상식으로 마무리 한다. 여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 패션을 보면 앞으로의 트렌드를 읽을 수가 있다.

영화제나 방송연예 시상식을 보면 여배우들에게는 드레스패션 경쟁이라 할 만큼 중요한 행사 일 것이다. 거기에 멋지고 우아한 헤어스타일이 마지막 스타일로 완성이 된다. 아무리 멋진 드레스를 입었다 해도 헤어스타일과 매칭이 안 된다면 그날은 워스트 스타일로 기억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드레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로우포니테일이다. 앞머리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을 하고 너무 고정 되지 않게 텍스쳐를 살려주어 로우 포니테일로 연출한다면 드레스에도 잘 어우려져 베스트 스타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탑 드레스를 입을 때는 청순하게 풀어 고급스런 굵은 볼륨웨이브를 넣어주면 여신의 포스를 나타내 보일 수가 있다. 단 드레스에 디테일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면 하프업스타일로 정리 되어 보여 지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드레스가 화려하거나 디테일이 너무 많은 드레스를 초이스 할 때는 깔끔하고 심플한 헤어스타일 연출을 추천 한다.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는 여배우의 헤어컬러를 체크해서 스타일을 선택하고 완성해야함도 잊지 말아야한다. 컬러가 어두울수록 전체웨이브를 넣어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서일주 파크뷰칼라빈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수석 헤어디자이너이자 스타강사로 활동하면서 대기업의 VIP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7년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 원장은 한서대학교 뷰티헤어 교수와 한서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등 대학에서 10여년 이상을 후학을 양성 하는데 앞장섰으며,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채널에서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한류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등 다양한 콘텐츠로 헤어계의 스타 수석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서일주 원장은 KBS 아침 뉴스타임 (활력충전)이미지 변신편에 출연, 다양한 스타일 따라잡기, SBS ‘K-Pop스타’시즌 1 오디션 프로그램 전체 헤어담당, MBC ‘나는 가수다’ 이영현, 윤민수, 시나위, 김바다 헤어 담당, JTBC ‘뷰티업’ 오 마이비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서일주 원장은 최근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 헤어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홈쇼핑에서는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헤어 관련 제품을 론칭 하며 매진을 이어가는 ‘헤어 트렌드 대세남’으로 자리를 잡으며, 이 시대 헤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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