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화-델, 스마트 시큐리티 시스템 구축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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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델, 스마트 시큐리티 시스템 구축 위해 ‘맞손’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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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 비디오+ 전략, 델 지원 통해 전 세계에 발 빠르게 공급 가능해져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다화(Dahua)와 글로벌 IT 솔루션 공급 기업 델(Dell)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4일 중국 국가 컨벤션 센터에서 ‘스마트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날 진행된 미디어 세션에서는 다화 중국 마케팅 총괄인 장 지안준(Zhang Jianjun)과 델의 중국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인 우 하이량(Wu Hailiang)이 미디어와의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날 다화 비디오+(Dahua Video+) 전략과 델 4.0(Dell 4.0)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다화(Dahua)와 글로벌 IT 솔루션 공급 기업 델(Dell)이 지난 14일 중국 국가 컨벤션 센터에서 ‘스마트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우 하이량 델 부사장은 “델과 다화의 전략적 협력은 글로벌 변화 추세에 따라 양사의 상호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스마트 보안 시장에서 강력한 위상을 확보해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제휴를 맺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장 지안준 다화 마케팅 총괄은 ‘델과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하는 비디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장 지안준은 “보안 업계가 비디오+로 새로운 시대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장 지안준에 따르면, 비디오 중심의 IoT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비디오 시대에는 다차원적 감각(Multi-dimensional Senses)과 애플리케이션으로 특징 지어진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보안 시스템이 다차원 IoT 감지 기술(공간, 환경 정보, 생물학적 신호, 음성 인식 등)이 필요하고 더 넓은 비디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가치를 제공해 광범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한다.(예를 들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브레인, 교통 상황 분석, 머신 비전, 빅데이터 기반 조기 경보 및 의사 결정 등)

장 지안준 다화 마케팅 총괄은 “다화는 새로운 시대 도래를 준비하며 반도체 칩셋, 빅데이터, 인공 지능(AI),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된 리소스를 구축했다”며 “즉,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장 지안준은 “‘다차원 감지’와 ‘다차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실현을 위해 다화는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과 차량 클라우드, 얼굴 인식 클라우드, 차량/얼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고 밝히며, “델의 서버, 스토리지 및 가상화 등 최고 수준의 기술과 델의 표준화된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이 클라우드를 전세계 고객사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화는 델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비디오+ 시대를 한 걸음 앞당기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이 위한 다양한 제품과 혁신이 더욱 빠르게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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