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2017년 새로운 만남’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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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2017년 새로운 만남’ 파티 개최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12.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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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해 첫 파티를 1월14일 토요일에 개최한다.

청담동 소재 VIP 웨딩홀에서 이날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새해 첫 파티 주제는 ‘2017년 새로운 만남’이다.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 찬 신년을 맞이한 미혼남녀가 진실한 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경품을 준비했다.

특히 파티에는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 CEO 등 스펙과 인품을 갖춘 퍼플스의 남성 회원 15명이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눈길을 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파티에 참가하는 미혼남녀들이 오로지 인연을 찾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신원검증, 깐깐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회원들을 선정해 파티 인원을 꾸리고 있다.

당일 파티 참석자 전원에게는 6만원 상당의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신년 필수품인 고급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무료 맞선권(남녀 각 1명씩), 정회원 할인권(여성 3명), 웨딩홀 뷔페권(런치 3쌍, 디너 3쌍)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1월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미혼여성은 퍼플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회원뿐만 아니라 준회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파티에 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이 개별 공지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새로운 만남과 인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파티를 기획했다. 엘리트 남성회원 15명이 이미 참가를 확정지은 상태로 많은 미혼여성들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있다”며 “새해 첫 파티인 만큼 높은 커플달성율을 기록할 수 있도록 파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출발해 정재계, 자산가, 명문가, 전문직 회원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7년에는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미혼남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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