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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우수 사이버보안 전문가 및 보안꿈나무 시상

이나리 기자l승인2016.12.23 12:47:22l수정2016.12.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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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뒷줄 우측 일곱번째), 송정수 미래부 국장(뒷줄 우측 다섯번째), 홍기융 한국정보보산업협회장(뒷줄 왼쪽 다섯번째),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뒷줄 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 내빈들과 정보보호 우수인력 주요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과정을 이수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우수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소프트웨어 신규취약점을 확인하여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신고자 등에 대한 ‘정보보호 우수 인력 시상식’을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인터넷진흥원은 2016년도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121명에게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강대규(이글루시큐리티), 김학성(싸이버원), 이혜성(하나아이앤에스)씨를 각각 시상했다.

또 같은 날 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전공 대학생의 지식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참여한 47개 동아리 중 연구활동 성과를 평가해 백석대학교 ‘허브(HUB)’, 전남대학교 ‘정보보호 119’를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신규 취약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고하여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SW 신규 취약점 우수 신고자’ 시상에는 금융,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다수 신고한 고기완씨(스틸리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의 최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 강대규씨는 “교육을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력까지 확충하게 됐다”며 “소명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나리 기자  narilee@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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