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AI, SE랩스 안티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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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AI, SE랩스 안티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 획득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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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wares.com을 만들고 운영하는 세인트시큐리티가 최근 개발한 MAX AI(인공지능)가 한국 시간 지난 15일 영국의 저명한 보안 제품 테스트 기관인 SE랩스(Labs)의 안티바이러스 제품 탐지율 테스트에서 알려진 악성코드 탐지율, 신종 악성코드 탐지율 모두 최고 점수인 100% 와 함께 오탐율도 0%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SE랩스 테스트는 최근 세인트시큐리티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MAX AI 에 대한 신변종 악성코드 탐지율 및 오탐율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MAX AI는 모든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탐지한 제품으로 평가됐다.

se랩스측은 “미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안티바이러스 제품들도 이번 테스트에서 많이 떨어지는데 한국에서 만든 인공지능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굉장히 좋은 결과를 내서 놀랐다. 굉장한 수준의 기술이며, 향후 발전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SE랩스의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100% 탐지율과 0% 오탐율을 획득함에 따라 MAX AI는 인공 지능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술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또 신, 변종 악성코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고 기존 안티바이러스 제품들과 같이 사용하는 등 개인이 악성코드의 위협으로 부터 좀 더 많은 부분에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기반 기술이 만들어 지게 됐다.

세인트시큐리티 김기홍 대표는 “이번 SE랩스의 테스트 결과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패턴 없이 머신 러닝으로 학습된 데이터로만 악성코드를 탐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술을 만들었고 국내 보다 해외에서 먼저 좋은 결과를 거두어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 “실험실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개인용 제품 출시 마무리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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