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걸그룹 허브(H.U.B) ‘아름다운 눈,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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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걸그룹 허브(H.U.B) ‘아름다운 눈,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12.19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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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으로 새롭게 부상한 일본 출신 아이돌 가수 루이가 소속 된 4인조 걸그룹 H.U.B(Hope U Bounce)의 ‘우리가 함께한 시간(우함시)’ 이 11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가 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U.B는 그레이시(리더), 루이, 유음, 케이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팀원들이 자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직접 참여 할만큼 실력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이다. 걸그룹 허브는 연말을 맞이해서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 초대 받으며 섭외 1순위 걸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

걸그룹 허브(H.U.B)는 소속 멤버인 섹시 아이콘으로 새롭게 부상한 가수 루이에 이어 지난 9일 지난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H.U.B(Hope U Bounce)의 ‘우리가 함께한 시간(우함시)’는 멤버 유음의 자작곡으로 H.U.B의 시작,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에 대해 어떠한 일도 우리가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따뜻한 다짐을 담아낸 R&B Dance 곡이다.

우리의 목소리가 연습실에서, 무대에서, 길거리에서 또 다른 어느 곳에서부터
시작되어 어디까지 들릴지 모르지만 힘든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함께 웃고 있을 거란 확신이 담겨있다. 

H.U.B뿐만 아니라, 최근 힘들고 버거운 시기를 함께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들려드리는 곡이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여정에도 빛을 쫓아가길 바라는 H.U.B(유음)의 첫번째 자작곡이다.

리더 그레이시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6년간 미국 생활을 통해 토익 만점을 받을 만큼 외국어 능력도 뽐내고 있고, 루이는 지난 8월 ‘신난다’로 솔로 데뷔를 하여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음은 이번 선공개 되는 ‘우함시’의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에까지 참여 할 만큼 음악적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케이나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팀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랩과 안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무서운 신예이다.  

특히 걸그룹 허브(H.U.B)가 선택한 ‘아모르 달리’는 국내 최초로 3톤 컬러를 믹스한 렌즈로 각도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하며 레인보우 재경, 인기 아이돌 스텔라,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 조세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선택하며 연예인 렌즈로 불려 지고 있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가 모방 할 수 없는 네오비전만의 '샌드위치 제조공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했다.

네오비젼은 미국 FDA에서 허가된 염료만을 사용하여 렌즈 층 사이에 착색하여 컬러가 눈에 직접 닿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FDA에서 승인한 염료를 나노입자로 분리하여, 콘텍트렌즈 재질사이에 침투, 흡착시켜 컬러부분이 안구와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콘택트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편 H.U.B는 2017년 초반 정식 데뷔를 목표로 새로운 곡 녹음과 데뷔 준비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으며, 계속해서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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