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패션N 뷰티 프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배우 이세영의 리얼 뷰티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잦은 히터 사용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겨울철 수정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했다.
이세영은 ‘항상 챙겨 다니는 크림’이라고 소개하며 피부에 보습감과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밀리지 않는 밤타입의 영양크림을 사용했다. 이세영이 사용한 크림은 바로 낫츠의 ‘멜비크림’으로, 밀랍과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사용 시 피부 광채를 더해주는 고영양 멀티밤 제품이다. 기초 단계를 마무리한 이세영은 “크림만 발랐는데도 피부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기초 스킨케어 후에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이용하여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이세영은 "수분감이 있으면서 커버력이 있고, 오랫동안 지속력이 있는 제품” 이라고 소개했다. 자연스럽게 광이 맴돌아서 극중 역할인 부잣집 막내딸에 어울리는 광채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세영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낫츠의 ‘크리스탈 CC쿠션’이다. 6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서양장미 꽃수가 함유되어 매끈한 피부결과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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