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오브말리, 블루투스 헤드폰 ‘버팔로 솔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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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오브말리, 블루투스 헤드폰 ‘버팔로 솔저’ 출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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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음악의 전설인 밥 말리의 브랜드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에서 ‘버팔로 솔저(Buffalo Soldier)’ 블루투스 헤드폰을 출시했다.

버팔로 솔저 헤드폰은 블루투스 4.0 버전으로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며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장착해 파워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헤드밴드 부분은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며 Plush 이어쿠션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친환경 느낌을 살린 시그니처 블랙과 미스트 색상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더하우스오브말리 버팔로 솔저(Buffalo Soldier) 헤드폰

오른쪽 이어컵에 무선으로 컨트롤 가능한 버튼이 장착되어 있어 손쉽게 전원 작동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12시간 연속 음악재생 및 통화가 가능하다.

더하우스오브말리 국내 공식 총판 디맥샵 관계자는 “다른 계절에 비해 헤드폰 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에 맞추어 편안한 착용감과 모던한 디자인의 버팔로 솔저 헤드폰을 출시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더하우스오브말리는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공식 쇼핑몰 디맥샵과 및 전국 APR 매장, 삼성 모바일샵,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직접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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