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이덴티티 회사(The Digital Identity Company) 쓰레트메트릭스(ThreatMetrix)의 2016년도 3분기 사이버범죄 보고서 ‘APAC 딥 다이브(Deep Dive)’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겨냥한 복잡한 사이버범죄 및 온라인 사기 공격이 유례없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쓰레트메트릭스 디지털 아이덴티티 네트워크(ThreatMetrix Digital Identity Network)가 기록한 온라인 거래량은 전년대비 36% 상승했고 전체 거래량에서 모바일 거래 비중은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 이래로 4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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