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최근 12월 2일 평택항 인근에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총 1755세대로 지역 최초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선호도가 높은 타입인 59㎡, 75㎡, 84㎡로 구성 되었다.
공급가 또한 평택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 770만원(3.3㎡당)보다 저렴한 500만 원대로 책정되었으며,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게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발코니 무료 확장’의 혜택도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차이나타운(캐슬) 개발예정으로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특급호텔과 대규모 쇼핑센터도 들어설 전망이며, 서해안 복선전철이 착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서평택IC는 차로 3분 거리에 있다.
평택항은 국제여객부두 건립 및 항만시설 확장으로 크루즈선이 입항될 예정이고, 관광객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755세대의 대규모 단지 입주 예정 시기에 맞추어 교통, 주거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비되면 임대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부동산 분양 최초로 모델하우스 전용 어플리케이션(개발사:㈜인투인네트웍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담당자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배정받은 전문상담사와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으며, 현장정보는 물론 vr기기를 통해 사이버모델하우스(HMD)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설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