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마케팅 전문 회사 애드포스 커뮤니케이션은 창립 8주년을 맞이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평상시에도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는데 최근 강남 지오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사원증과 단체사진을 촬영 하며 단합되는 분위기가 연출돼 화기애애함이 녹아났다.
또한 ‘고객중심 컨설팅’이라는 회사 모토에 맞게 기획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우선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홈페이지 디자인과 메뉴구성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계획이다.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하기 쉬운 사이트를 만들며 오로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추구한다는 의미이다.
나형식 대표는 “이번에 대대적으로 직원들과 사원증 촬영을 포함한 단체사진을 찍으며 회사의 자긍심을 고취시킬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복지는 물론 고객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애드포스 커뮤니케이션은 SNS 사업 확장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인데 이미 바이럴마케팅, 카페마케팅, 언론마케팅, SNS마케팅 등 각 파트별•분야별 전문 인재들이 구성돼 있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드리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한편 애드포스 커뮤니케이션은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