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인피니언 ‘파워 프로펫’, 고전류 릴레이·퓨즈 대체 전원 분산 아키텍처 구현

이나리 기자l승인2016.12.06 16:37:28l수정2016.12.06 16: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분산(decentralized)되고 지능적이며 경제성이 뛰어난 자동차 전원 네트 아키텍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저항이 매우 낮은 스마트 하이사이드 스위치 제품군 파워 프로펫(Power PROFET)을 출시한다.

보호 기능을 포함한 이들 스위치 제품은 업계 최저 온(on) 저항과 가장 높은 에너지 용량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최대 40A DC에 이르는 전원 분배 시스템이나 정션 박스의 전기기계식 릴레이 및 퓨즈를 대체할 수 있다.

오늘날 자동차의 전원 아키텍처는 릴레이와 퓨즈의 한계점 때문에 제약받고 있다. 전기기계식 릴레이와 퓨즈는 부피가 크고 빈번하게 교체해야 하며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스위칭 사이클 능력이 대략 20만회에 불과하다. 파워 프로펫 스위치를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이점들을 제공한다.

파워 프로펫 스위치는 100만회 이상의 스위칭 사이클이 가능하다. 또 단일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릴레이, 퓨즈, 릴레이 드라이버, 케이블, 커넥터 등 기존 시스템에 사용되는 다수의 부품을 대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위치에 탑재할 수 있어 차세대 전원 분산 아키텍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안드레아스 돌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바디 파워 총괄 사업부장(부사장)은 “차세대 지능형 전원 분산 아키텍처는 높은 신뢰성과 소형 폼팩터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인피니언의 새로운 파워 프로펫 제품군을 사용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파워 프로펫 제품군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하이사이드 스위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워 프로펫 스위치는 온 저항이 가장 낮게는 1.0㏁이며 고전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 보조 전원 아웃릿, PTC 히터, 리어 윈도우 히터 등을 들 수 있다.

또 이들 스위치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의 스타터 릴레이와 전동 브레이크 진공 펌프 같이 높은 스위칭 사이클과 높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 파워 프로펫 스위치는 단락 회로 보호와 과열 보호 같은 보호 기능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해 자동차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파워 프로펫 스위치를 사용하면 전력 손실을 최대 7배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30A DC를 전도하면서 2W 미만을 소모하며 전류 검출 및 PWM 기능을 통합해 추가적인 전력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단일 펄스로 최대 3000mJ, 반복적 펄스로 550mJ의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처리 용량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리 휠링 전류 재순환 경로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시스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이들 스위치 제품은 100만회 이상 단락 회로 사이클의 뛰어난 보호 성능을 제공하므로 AEC-Q100에 따라서 A 등급을 달성했다. 단일 과전류 이벤트시에는 소프트웨어 리셋으로 재시작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더이상 이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 차원에서는 파워 프로펫 스위치를 사용해 더욱 적합한 시스템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또 다수 배선의 길이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으므로 와이어 하니스 아키텍처를 크게 간소화한다. 그럼으로써 와이어 하니스를 포함한 전원 분배 시스템의 비용을 6~9 유로까지 낮출 수 있다. 이것은 파워 프로펫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자동차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기 때문이다. 

이나리 기자  narilee@techworld.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