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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CTV 산업 변화와 발전방향 모색 ⓵

침체에 빠진 CCTV 내수시장…정부·기관·협회 등 노력 불구 어려움 지속, 돌파구는? 신동훈 기자l승인2016.12.06 09:08:57l수정2016.12.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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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서도 CCTV와 물리보안 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IT 메가트렌드가 CCTV와 만나 영상보안 기술은 날로 진화하고 있고 글로벌 CCTV 시장은 두 자릿 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IMS 리서치 조사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CCTV 전체 시장규모는 2011년 1050억 달러에서 연평균 14%의 성장을 지속해 2016년에는 2020억 달러의 대규모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국내 CCTV 시장도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5 정보화통계집’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CCTV는 795만6000여 대로 추정된다. CCTV 천국이라 불리는 영국의 600만여 대보다 훨씬 많은 수치로, 미국·중국 등은 공식 기록이 없어 공식 기록으로는 우리나라 CCTV 수가 세계 1위이다.

CCTVNEWS는 2016년 12월을 맞이해 지난 1년간 CCTV 업계를 돌아보고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본다. 1부에서는 CCTV 업계 어려운 현실과 CCTV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인 정부, 협회와 관련 내용을, 2부에서는 글로벌 CCTV 기업들의 사업 전략을 살펴보고 정책적 시사점 등 국내 CCTV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본다.

중국에 장악, 新 경쟁자 등장…CCTV 업계, 토종 기업 어려움 토로

위에 언급한 것처럼, CCTV 시장은 기술이 진보하며 날로 커져가고 있다. 반면, 국내 CCTV 기업들은 가장 큰 불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국내 CCTV 업계는 호황기를 겪었었다. 통계청 CCTV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수출액 약 4억 달러를 달성했던 CCTV는 2016년 반토막 나 약 2억 2248만달러가 예상된다. 수입도 2012년 불과 5천 581만달러였는데 2016년 1억 3677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은 반토막, 수입은 2배 이상이 증가한 것이다.

▲ CCTV 수출입 현황(자료: 통계청)

국내 중소제조사 매출대비 수출비중은 2011년도 72.7%에서 2013년도 64.4%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제조사 평균 당기순이익 2011년도 25억 원에서 2013년 2.6억 원으로 약 10배에 가까이 감소했다. 지금은 이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 CCTV 관련 상장기업들 중 근소하게 매출이 신장한 곳은 한화테크윈이 유일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매출 감소 혹은 적자 전환으로 돌아서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중국에 잠식됐기 때문인데 비단, 한국만 중국에 잠식당한 것이 아니다. IHS가 2016년 5월 발표한 2015년 기준 마켓쉐어에서 하이크비전(Hikvision)은 ‘CCTV & 비디오감시장비’ 분야 19.6%의 점유율로 1위를, 2위는 역시 중국기업인 다화(Dahua)가 7.5%를 기록했다. 한화테크윈은 5위를 유지했고 아이디스는 15위로 겨우 턱걸이했다(IHS는 15위까지 순위랭킹). 이처럼 중국의 힘이 전세계 보안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CCTV 천국인 영국에도 약 14% 점유율로 하이크비전이 가장 큰 카메라 공급업체로 올라와 있다. 이 점유율은 불과 4년만에 이뤄 낸 성과이다.

▲ 글로벌 CCTV 1, 2위 기업 하이크비전(Hikvision)과 다화(Dahua)

중국 기업엔 당연히 힘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판국이다. 대표적인 중국 CCTV 기업인 하이크비전(Hikvision)과 다화(Dahua)는 박사급 연구인력만 2천명 이상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하이크비전은 올해 매출 5조원 이상, 다화는 올해 매출 2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들 두 기업은 매출의 8%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하이크비전은 중국 정부에서도 대대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중국 CCTV는 저가·저품질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저가·고품질로 승부하고 있다. 특히 하이크비전 카메라는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뛰어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총판업체들과 협력해 파격적인 프로모션, 정책 등으로 대리점을 더욱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몸집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특히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최근 컨퍼런스에서 홈시큐리티 브랜드 이지비즈(EZVIZ)를 내년 1월 론칭한다고 밝혀 2017년에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기존 기업이 안일하던 사이 JWC, 디비시스(코디콤 출신) 등 신생기업이 새로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SK브로드밴드 등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면서 CCTV 업계는 더욱 혼란한 상황에 직면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기업들이 커가는 동안 우리는 제품 개발 노력, 신시장 개척 등에 너무 안일했고 이제라도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지만 너무 늦은 듯 하다”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단합된 국내기업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미래부 ‘지능형 CCTV 산업 협의체’ CCTV 산업 구원투수 될까?

위에 언급한 중국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이지만, 이외에도 보쉬, 하니웰, 엑시스 등 다양한 글로벌 CCTV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담부처도 따로 없던 CCTV는 도움의 손을 뻗을 만한 곳도 딱히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재난 감시용 지능형 CCTV 산업 협의체’를 2015년 7월 출범하며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CCTV는 안전 지킴이이자 파수꾼 역할로써 사회적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산업으로, 정부측에서도 CCTV 산업이 해외 제품의 저가공세 및 신기술 개발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

이에 미래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방위산업청 등 CCTV와 관계된 정부기관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수요처가 모이는 거버넌스를 출범했고 이것이 바로 ‘지능형 CCTV 산업 협의체’이다. 처음 출범시 정보통신산업과에서 담당했으나, 오는 8월경 정보보호기획과로 이관됐다. 이는 정보보호기획과가 정보·물리·융합보안을 총괄하고 있기에 CCTV 영상보안 산업 관련 업무도 이행하게 된 것.

▲ 2015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재난 감시용 지능형 CCTV 산업 협의체’를 발족했다.

정보보호기획과로 이전된 뒤에도 KISA,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주최로 지능형 CCTV 추진 회의가 진행됐고 산업계 간담회, 해외전시회참가기업 대상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업계 목소리를 듣고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전체 회의는 매 분기마다 이뤄져 현재까지 8회 운영됐으며 국내외 산업·기술동향 정보공유, 산업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전체 회의와는 별도로 각 분야 분과 회의를 통해 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인증 규격 및 표준 추진, 산업계 지원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뤘었었다.

산업협의체 및 분과회의를 통해 마련한 CCTV 장비 인증서(규격)은 현재 일부 지자체의 장부구매 시방서에 필수요구사항으로 명시돼 국내 우수제품이 차별화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이 지자체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미래부측은 미래부-방위사업청 MoU 체결을 주도적으로 도와 지능형 CCTV 솔루션 성능평가를 받은 기업만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의해 국내 지능형 CCTV 영상분석기술을 국방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여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CCTV 업계에서는 핵심부품 및 기술에 대한 R&D 지원, 국내외 시장창출/진출지원 등을 요청하고 있다”며 “미래부에서는 원천기술에 대한 R&D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기존 해외전시회 공동관 참가지원 외에 여러 장비와 솔루션이 연결돼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작하는 CCTV 산업 특성을 고려해 기업협력형 컨소시엄 부스에 대한 참가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CCTV기업들이 단독으로 개발할 수 없는 원천기술, 중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TTA에서 하드웨어, KISA에서 소프트웨어 평가/인증이 시작됐으니 검증된 우수인증제품들을 국내외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산업지원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KISA·TTA, CCTV 평가·인증 사업으로 국내 영상보안 사업 활성화 기대

미래부 관계자가 언급했듯이 국내 기관에서 CCTV 인증사업을 시작해, 국내 CCTV 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는 세계 최초 IP 카메라에 대한 평가·인증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능형 CCTV에 대한 평가·인증을 실행하고 있다.

▲ 지난 4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영상보안시스템용 IP 카메라 인증제품을 받은 (왼쪽부터) 한화테크윈, 유디피, 아이디스 네트워크 카메라.

TTA 시험인증 서비스를 위한 기술 규격은 글로벌 산업체 포럼인 ONVIF(Open Network Interface Forum) 표준에서 모호하게 작성됐거나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인해 장비 간에 상호연동이 보장되지 않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완한 표준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 표준명 : ONVIF 프로파일 S 기반 영상 보안 시스템 상호연동 규격, TTAK.OT-10.0379

또한 제정된 표준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CCTV 관련 제조사, 수요처, 학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상호연동, IP카메라, NVR(Network Video Recorder)에 대한 시험규격 3종*을 개발하고 이를 기준으로 시험인증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 인증규격 : ①영상보안시스템 상호연동 TTA Verified 인증기준 ②영상보안시스템용 IP카메라 TTA Verified 인증기준, ③ 영상보안시스템용 NVR TTA Verified 인증기준

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보유한 인증용 영상 DB*에 기록된 특정행위를 지능형 CCTV의 솔루션이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해 검출하는지를 평가*해 유효기간 3년의 ‘지능형 CCTV 솔루션 인증서’를 주는 것이다. 지능형 CCTV의 성능 관련 인증은 영국의 ‘i-LIDS’*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 인증용 영상DB : 시간대와 카메라의 거리에 따라 다르게 촬영된 영상으로 약 4000여개를 보유

* 지능형 CCTV는 특정행위(배회, 침입, 유기, 쓰러짐, 싸움, 방화)의 발생 이전 2초, 이후 10초 이내에 검출해야 하며, 각 행위의 검출에는 고려할 특이사항이 존재

* i-LIDS(Imagery Library for Intelligent Detection System): 영국 안전국 부설 CAST(Center for Applied Science and Technology)가 시행하는 지능형 CCTV 평가인증시스템으로 수화물 검색, 주차차량 감시, 출입구 감시, 지역 감시, 열화상 감시, 다중카메라 등 6가지 분야에 대해 성능을 평가, 인증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능형 CCTV 시험 방식 예

미래부, K-ICT 시큐리티 2020으로 물리보안 및 차세대 인증산업 지원

미래부는 이와 함께 향후 5년간 정보보호산업의 육성과 전문 일자리창출을 견인할 ‘제1차 정보호산업 진흥계획(가칭: K-ICT 시큐리티 2020)을 수립·발표한 바 있다.

미국, EU, 이스라엘 등 세계 주요국들은 정보보호산업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 중인데 반해 국내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은 ICT 산업에 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더디고 성장률도 둔화돼 있었다. 이에 중장기 정책방향 재점검이 필요해 이번 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

▲ K-ICT 시큐리티 2020, 물리보안 육성 방안

물리보안 영역 중 주목할만한 것은 의료, 에너지, 교통, 홈·가전·제조 등 5대 ICT 융합 제품 서비스 개발시 설계 단계부터 보안 기능을 적용하도록 추진하고 지능형 CCTV, 바이오인식, 스마트카드, 빅데이터 기반 영상분석 등 4대 미래유망 물리보안산업 육성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 4대 유망분야에 투자해 지자체, 공공기관, 경찰 등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범죄예방 추적, 스마트시티, 테러 방지 등 다양한 시범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목적인 것. 이외에도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에 적용할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전자인증 기술개발 및 사업화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표준화 사업으로 CCTV 산업 활성화 도모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지난 2015년 제7차 청와대 무투위에서 안전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CCTV를 포함한 첨단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만큼 CCTV·DVR 제조업체와 지능형 솔루션,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생체인식 등 다양한 안전산업 관련한 업체들이 가입해 활동중이다. 특히 디지털CCTV연구조합의 회원사 대부분이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에 대거 가입해 CCTV 관련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한화테크윈도 협회에 가입하며 CCTV 산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협회는 출범 후 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측은 어린이집 CCTV 도입, 치안연구개발사업 추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추진 등을 진행하며 CCTV 산업계 육성은 물론 사이버 보안에서 물리 보안으로 대국민들이 인식이 높아지는데 일조했다.

협회는 국내 CCTV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국가기술표준원이 발주한 CCTV 경쟁력 강화사업인 표준화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세계 트렌드와 부합하는 국내 영상분석 기술 개발이 현재 저조하며, 성능평가 검증체계 부족으로 인해 제품 난립 및 시장 교란을 초래하고 있다. CCTV 표준사업은 용도별 성능평가 표준화, 영상보안 플랫폼 안정성 표준화등과 같은 표준을 기반으로 표준화 및 성과확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CCTV 표준화기술개발의 필요성

협회는 성능인증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KS인증과 국제표준까지 리드해 나가고자 하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자 위함이다. 내년 협회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통합관제센터 표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기 협회 사무총장은 “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물리보안은 산업규모가 5조원대 이상이고 이중 1조원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성장산업이며 10만명 이상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산업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고 물리보안 산업을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부·협회 노력에도 불구 CCTV 업계 어려운 상황 지속…돌파구는?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지난해 3월 미래부의 지능형 CCTV 산업 협의체가 지난해 7월 출범하며 CCTV 업계의 어려움을 타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국내 CCTV 업계는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래부측에서는 아직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기다리다간 중국 기업에 질식해 버리겠다는 상황인 것. CCTV 기업들도 중국과 협력하거나 중국을 아예 배척해버리는 기업으로 나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손을 잡고 있는 쪽과 중국으로 인해 너무 큰 어려움을 겪어 반중 감정이 너무 커져버린 쪽으로 나뉜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CCTV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국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육성이 시급하다”며 “최근 조달청에서 발표한 중국산 제품과 국산제품의 평가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정확히 조사하고 평가를 해야 하는 데 그렇치 못해 유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CCTV 기업 중 매출이 신장한 곳도 있고 글로벌 CCTV 기업들은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부에서는 글로벌 CCTV 기업이나 매출이 신장한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이들을 통한 사업전략과 정책 등을 통해 돌파구는 무엇일지 모색해 본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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