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남부터미널역 초역세권 ‘서초어반하이’ 오피스텔 잔여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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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남부터미널역 초역세권 ‘서초어반하이’ 오피스텔 잔여세대 분양
  • 정은수 기자
  • 승인 2016.12.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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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남부터미널 초역세권 오피스텔 ‘서초어반하이’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01-10번지 외 3필지에 지하5층~지상20층의 1개동으로 들어서는 해당 오피스텔은 주차대수 181대를 확보하고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상2층~20층까지 352세대의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2~68㎡로 5가지 타입으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44㎡가 252실로 가장 많이 구성된다.

전 세대 채광효과 극대화 및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였으며 CCTV와 RF카드를 통해 보안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아파트와 같은 무인택배시스템 등 스마트한 각종 편의시설과 여유있는 녹지공간으로 휴식공간을 확보하였다.

일부세대에 한해 테라스가 제공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며 지상 최고층에는 전용면적 68㎡ 7실의 펜트하우스와 옥상정원으로 조성된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다르게 하여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며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하였다.

인근에 비즈니스 빌딩, 법무시설, 서울교대 등 임차수요가 다수 존재한 밀집지역이 위치한다. 주거와 업무지역이 바로 뒤에 위치하며 이면도로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 1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간선버스, 공항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용인서울고속도로 헌릉 IC 등 이용해 주변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강남, 여의도 등 업무지역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예술의전당, 한국국악원, 악기박물관 등 여가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강남 8학군에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대학 등 우수한 교육기관 및 유명학원 등 교육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삼성타운 옆 롯데타운을 조성할 예정으로 글로벌 대기업 타운을 형성한다. 정보사 이전부지와 서리풀공원을 활용한 복합문화, 관광, 휴식단지로 조성된다.

예술의 전당 주변 K-Classic 특구 조성 및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사업 등 약 100만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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