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만 가능한 미래 위한 올플래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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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만 가능한 미래 위한 올플래시 약속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0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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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코리아, 플래시블레이드 및 플래시어레이//m 기술 브리핑 세션 진행

약 7년 전,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로 스토리지 업계에 뛰어들었다. 당시 업계에서는 올플래시 틈새 시장을 노린 작은 기업이라 치부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 모든 레거시 스토리지 업체들이 올플래시 업체에 뛰어들고 있고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분야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올플래시가 미래라는 걸 본 퓨어스토리지의 큰 도전이 결국 들어맞았고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것.

현재 단 3U 크기의 어플라이언스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올플래시 엔터프라이즈 어레이 플래시어레이(FLASHARRAY//m),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스케일 데이터 플랫폼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등 두 가지 핵심 제품으로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에서는 두 제품에 대한 중요성과 미래 IT 환경을 어떻게 대비해 만든 것인지에 대한 기술 브리핑을 지난 11월29일 진행했다.

표영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전무는 “퓨어스토리지가 타사와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고 이러한 차이점을 통해 고객사에 가치를 제공하는지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고 미래 올플래시가 가는 방향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지난 5월 국내 기자간담회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블레이드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산딥 싱 퓨어스토리지 제품 총괄 디렉터는 “실시간 대용량 초고속 분석이 가능한 플래시블레이드로 혁신의 미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소개했었다.

먼저 플래시블레이드에 대한 기술 브리핑은 유계남 퓨어스토리지코리아가 맡아 진행했다.

새로운 IT 트렌드를 리드할 스토리지라고 소개한 유계남 이사는 “네트워크 기반 호스트 인터페이스(유연한 확장), 더 많은 파일의 생성 및 관리, SSD가 아닌 고성능 플래시 모듈, 스케일 아웃/업 방식의 새로운 NAS로 용량과 더불어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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