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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 브랜드 원조 셔틀, 국내시장 공략 박차

공식 총판과 더불어 공식 판매점, 솔루션파트너들과 국내 인기리에 판매 중 신동훈 기자l승인2016.12.02 09:37:27l수정2016.1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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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Shuttle)은 대만의 미니PC 기업로 스몰폼펙터(Small Form Factor)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이다. 1983년 설립 이래 세계 최초로 베어본(Barebone) 미니PC를 만든 뒤 꾸준히 베어본 플랫폼에 투자를 해 현재 셔틀 브랜드는 베어본 형태와 완성본 형태의 미니PC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스몰폼팩터 리딩 기업으로써, 셔틀은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에 맞도록 규격과 스펙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셔틀은 현재 4SKU의 베어본 미니PC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가장 큰 사이즈인 13리터 XPC 큐브, 3리터와 1리터의 XPC 올인원과 XPC 슬림, 가장 작은 사이즈인 0.5리터 XPC 나노 PC 등을 갖추고 있다.

▲ XPC NC02U 정면 + 후면

XPC 나노 PC는 협소한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자동화 및 POS 등에 특화돼 있다. 컴팩트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소형화 제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정보보호, 물리적 망분리 사업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 리테일, 병원, 헬스케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도 글로벌하게 활용중이다.

그 중 NC02U 시리즈는 셔틀 XPC 나노 PC 중 메인 제품으로 베어본 형태이다. 손바닥만한 컴팩트한 사이즈 200 X 165 X 39.5에 한손으로 들어도 충분할 정도로 가볍다. 특히 셔틀만의 무기인 알루미늄 케이스로 냉각 성능이 뛰어나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i3/i5/i7 셀레론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고 4K는 물론 UHD 영상까지 지원한다.

▲ XPC NC02U 내부

HDMI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달려 있어 듀얼 스크린도 가능하고 15mm 2.5인치 HDD가 장착 가능하다. SD 카드 리더, USB 3.0 타입-C 등 다양한 멀티플 I/O 포트도 지원하는 점이 장점이다. 물론 인텔 기가비트 랜을 지원해 무선 와이파이도 빠르게 잡아준다.

사무실에서는 모니터일체형 미니PC로, 출장시에는 무거운 노트북 대신 가지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집에서는 HDMI 포트와 연결해 홈 멀티미니어 PC로도 이용 가능하고 큰 PC 케이스로 공간을 차지할 필요 없이 모니터 옆에 두기만 하면 되니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

또한, 셔틀의 설치 메뉴얼은 잘 찢어지지 않도록 우수한 종이 품질과 더불어 사진과 함께 컬러 프린팅으로 돼 있어 처음 미니PC를 조립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 한국어를 비롯해 총 8가지 언어로 메뉴얼이 작성돼 있어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셔틀 미니PC가 판매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한편 셔틀은 한국 공식파트너로 제이투세미(Jtwosemi)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3월1일 공식파트너십을 맺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제이투세미는 자사 브랜드인 하이베리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지원해 국내 온라인 마켓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셔틀은 위에 언급한 공식 총판과 더불어 공식 판매점, 솔루션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활발히 셔틀 미니PC를 판매 중이다. B2C 시장에서는 꾸준히 셔틀 미니PC가 팔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B2B 시장에서도 엔터프라이즈 및 대관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이투세미 관계자는 “버스 정류장, 공항, 자동 매표기 등 교통 분야에서도 활용중”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틴 우(Christine Wu) 셔틀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시장 파트너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수시로 연락하며 신제품 출시 홍보 및 미디어 리뷰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은 셔틀에게 중요한 시장이고 수직 관점에서 타 인접 산업영역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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