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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촛불' 판매량 급등…전주 대비 875% 상승

신동훈 기자l승인2016.12.01 09:42:29l수정2016.12.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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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연이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LED(발광다이오드)촛불’의 판매량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나와에 따르면 11월 3주(11/21~11/27)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양초모양을 한 휴대용 LED전구의 판매량은 전 주 대비 875%(8.75배)를 기록했다.

▲ 다나와 11월 3주(11/21~11/27)LED촛불의 판매량은 전 주 대비 875%를 기록했다.

이러한 LED촛불의 판매급등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제품 별로는 1천원 미만 저가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으며, 날짜 별로는 공식집회 이후인 27일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 27일 판매 건 중에선 1천개 이상의 대량 주문 건도 확인돼 다가오는 주말집회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음을 나타냈다.

류희범 다나와 유통분석담당은 “LED촛불과 같은 제품은 통상적으로 연말이 다가오며 수요가 증가하는 제품이지만, 한 주 만에 수 배에 달하는 증가 폭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라며 “촛불집회에 대한 국민 들의 관심사가 어떤지를 반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옴에 따라 ‘핫팩’의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11월 3주 핫팩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250%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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