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제 및 유해성분 없는 아토엔오투, 이동국·대박이 전속모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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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및 유해성분 없는 아토엔오투, 이동국·대박이 전속모델로 선정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6.11.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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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및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천연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엔오투가 오남매 아빠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이시안)를 전속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이수진과 결혼하여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만의 자녀교육을 선보였다.

업체측은 “이들의 이미지와 ‘현명한 부모의 선택’으로 건강한 아기 돌봄을 모토로 삼고 있는 자사 브랜드의 제품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전속모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토엔오투는 아기보습크림 외에도 바스, 물티슈 같은 유아용품을 다루고 있는 천연 아기화장품 브랜드다.

에코서트 인증원료와 육계추출물, 황금추출물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했으며 자사의 특별 기술인 베타 포뮬러 HQK-Ⅱ 공법으로 고농도산소수를 첨가해 보습력을 강화해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최근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알려진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성분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아토엔오투 유아용품전제품이CMIT·MIT와페녹시, 파라벤 등의 유해성분이 모두 불검출 됐다는 검사결과가 나와 안전한 제품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선정한 오남매 아빠 이동국은 평소에도 대박이로션, 설아수아크림 등의 오남매 화장품으로 자사의 제품을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사 제품의 성분과 효과에 대해 높게 평가했으며 자녀와 함께 촬영에 즐겁게 임해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건조한 아기 피부보습과 고민피부 관리에 적합한 자사 전 제품을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널리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토엔오투는 지난 10월 고객만족브랜드유아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해 7관왕을 달성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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