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화웨이 P9 팬클럽 행사 팬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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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화웨이 P9 팬클럽 행사 팬들과 ‘찰칵’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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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에서 열린 우아한 한 행사에서 화웨이의 이중 렌즈 스마트폰 화웨이 P9 파티 행사에 할리우드 A급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함께 했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협력 작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이중 렌즈를 제작했다. 그 결과, 환상적인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더 많은 빛과 더 높은 선명도를 보장하는 카메라가 탄생했다.

▲ 중국 광둥 성에서 열린 화웨이 P9 팬클럽 파티 행사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

화웨이 P9 모델인 스칼렛 요한슨은 사진을 잘 못 찍는 자신조차도 P9의 놀라운 카메라로 소중한 매 순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화웨이 P9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이 바로 '놀라운 카메라'라고 언급하며, 이 카메라로 딸(Rose Dorothy Dauriac, 2살) 사진을 즐겨 찍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우수한 카메라가 장착된 P9을 칭찬했다.

▲ 중국 광둥 성에서 열린 화웨이 P9 팬클럽 파티 행사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는 스칼렛 요한슨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화웨이 팀과의 파트너십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 처음으로 기술업체와 작업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많이 접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특히 화웨이 P9 광고 캠페인에서 '맨 오브 스틸'의 주인공인 헨리 카빌과 영향력 있는 패션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일하게 돼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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