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 케어 브랜드 코지마에서 획기적인 디자인의 CMF-620 스키니 발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코지마는 장윤정을 전속모델로 앞세워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주방저울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토탈 헬스 케어 기업이다.
이번에 야심차게 출시한 CMF-620 스키니 발마사지기는 4-IN-1기능이 탑재되어 에어, 지압, 회전, 롤러 등으로 발등, 발바닥, 아킬레스건, 종아리까지 동시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부위에는 총 8개의 파워지압봉이 탑재되어 시원한 공기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 부드러운 곡선으로 라운딩 된 제품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 및 이동하는데 수월하며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온열이 가능하여 기존 제품과는 차별되는 강력한 온열기능을 탑재했다고 코지마측은 설명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스키니 발마사지기는 종아리 끝까지 감기는 획기적인 장화형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 제품은 각종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마는 1945년 창립하여 올해 71주년을 맞은 종합헬스케어 브랜드로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꾸준히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등 건강용품을 연구 개발하여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종합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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