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기 ‘이오시카’로 가을ㆍ겨울 가정에서 셀프뷰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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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기 ‘이오시카’로 가을ㆍ겨울 가정에서 셀프뷰티 가능
  • 이민수 기자
  • 승인 2016.11.11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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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트렌드에 이어 혼자서 셀프뷰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SNS와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피부미용과 케어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추운 날 피부관리실에 가는 번거로움과 시간 내기 바쁜 직장인들은 자신에게 편한 시간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피부관리기를 사용하고 있다.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IPL을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개발 된 SIPL-11은 홈뷰티족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IPL은 영구제모, 색소질환, 넓은모공, 안티에이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복합적 파장의 빛을 다발로 묶어 피부에 나누어 도달하는 시스템으로 부작용 없이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뷰티 디바이스 이오시카의 SIPL-11은 IPL을 이용해 바디케어는 물론 스킨케어도 가능한 제품이다.

카트리지 교환만으로 바디케어와 스킨케어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0단계의 단계조절로 사용자의 피부톤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밀착 시에만 조사되어 안전하고 자사 특허 기술인 AMP가 채용된 제품으로 이오시카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AMP는 피부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개발한 특허 기술로 빛이 조사될 때마다 모발의 온도는 누적되어 올라가게 하고, 피부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덜 올라가게 해서 모발과 피부의 온도 차를 크게 만들어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인 방식이다.

 

IPL을 이용한 피부관리기 이외에도 바이폴라(Bipolar) 방식의 고주파 마사지기인 필스킨(SRF-10)으로 근본적인 재생 케어가 가능하다.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력을 강화하고, 진피 속 콜라겐을 생성시켜 20대 초기주름부터 40대 이상의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또한 이 심부열 에너지가 박테리아를 사멸시켜 초기 여드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핸디피스로 얼굴, 목, 손등 등을 케어하고 별도의 페디피스를 이용해 발뒤꿈치나 피부층이 두꺼운 곳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오시카의 제조회사인 ㈜씨엔에스는 前삼성전자 출신들의 연구원들이 국내에서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신속한 A/S를 진행하고 있다.

이오시카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일산점에서 직접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며 코스메틱 편집샵인 라코스메띠끄에도 입점되어 있어 홍대점, 동부산점, 청주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오시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오시카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피부관리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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