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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다양한 환경 내 지능적 사이버 위협 탐지 가능

클라우드 MVX·MVX 스마트 그리드 출시
김혜진 기자l승인2016.11.10 15:03:03l수정2016.11.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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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가 퍼블릭·하이브리드·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능적인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MVX(Cloud MVX)’과 ‘MVX 스마트 그리드(MVX Smart Grid)’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MVX 엔진을 통해 기존 솔루션 사용 기업의 보안 역량을 확장시킨다.

클라우드 MVX는 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TAP)과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인 HX시리즈와 통합돼 외부 보안 제품의 경보(alert)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 기업에 보다 풍부한 엔드포인트 보안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파이어아이 제품뿐 아니라 기업 네트워크에 도입된 외부 업체의 제품에서 전달하는 보안 경보(alert)에도 적용 가능하다.

MVX 스마트 그리드는 파이어아이의 세계적인 네트워크 보안 역량을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파이어아이의 보안 역량을 한층 향상시킨다. 이 제품은 보안 장비로부터 MVX엔진을 분리하고, 하드웨어 및 가상 스마트 노드(Smart Nodes)를 새로이 개발해 완성됐다. 이를 통해 조직들은 캠퍼스 및 지사, 원격 근무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스마트 노드는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하기 위해 정적 분석을 포함한 분석, IPS(침입방지시스템),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하며, MVX엔진은 핵심 동적 분석을 실시해 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스, 엔드포인트 솔루션 그리고 다른 제품들이 놓친 위협들을 탐지한다.

클라우드 MVX과 MVX 스마트 그리드의 특징은 MVX 엔진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MVX 스마트 그리드는 MVX 분석 엔진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버전이며, 클라우드 MVX는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이다.

클라우드 MVX과 MVX 스마트 그리드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MVX 스마트 그리드는 현재 전세계에서 이용 가능하며, 클라우드 MVX는 4분기 말부터 전세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파이어아이는 인텔리전스 서비스 모델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모델은 인텔리전스 이용자 또는 팀 역할별로 특화된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한다.

파이어아이 아이사이트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모델은 파이어아이 플랫폼의 통합을 상징함과 동시에, 보안 업계에서 가장 지능적인 탐지 기준을 재설정하고 파이어아이의 인텔리전스 기반 전략의 기초를 형성한다.

이는 사이버 보안의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조직의 보안 시스템에 인텔리전스 적용을 촉진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서, 전형적인 공격 사이클을 벗어나는 모든 종류의 공격을 포괄하는 커버리지와 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기업은 세 가지 인텔리전스 지원 옵션과 더불어 전략·운영·퓨전·경영·취약성 등 다섯 가지 인텔리전스 제품을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그레디 서머스(Grady Summers) 파이어아이 CTO는 “MVX 스마트 그리드와 클라우드 MVX는 파이어아이의 선도적인 MVX엔진의 보안 기능을 보다 단순화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널리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는 다양한 조직들이 어디서든 디바이스에 관계 없이 지능적인 사이버 위협 탐지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재구성된 MVX 스마트 그리드와 새로운 클라우드 MVX 그리고 TAP 및 HX와 통합된 파이어아이 플랫폼은 조직들이 일반적인 샌드박스 및 엔드포인트 솔루션 그리고 다른 보안 제품들이 놓치는 위협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며 “또 새로운 역할 기반 인텔리전스는 보안 운영 과정 전반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손쉽게 운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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