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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일체형 CCTV 통합 관제, 스스로 장애 처리한다

전도영 한성SMB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 영업부 차장 신동훈 기자l승인2016.11.09 18:36:55l수정2016.11.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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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800만대 이상의 CCTV가 설치돼 있는 ‘세계 1위 CCTV 공화국’ 대한민국.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CCTV를 통해 수많은 사건사고가 해결되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 분명 범죄 예방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공공기관의 경우 2007년 10만여대에 불과했던 CCTV가 2016년 80만대 이상 설치되면서 CCTV의 화질뿐만 아니라 ‘CCTV의 영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행정자치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대부분 구축을 완료했거나 추진중에 있다.

하지만 기존 영상관제솔루션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해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야기시킨다. 필자는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또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유명 VMS(Video Management Software) 솔루션인 ‘Nx 위트니스(Witness)’와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인포트렌드의 ‘스토리지 서버’로 해결책을 제시하려 한다.

앞으로 CCTV 영상관제솔루션 선택시 아래 내용을 고려한다면 큰 시행착오 없이 구축이 가능할 것이며 이렇게 훌륭한 영상관제솔루션을 구축한 당신은 아마 사장님으로부터 존경의 눈빛과 함께 보너스를 받을지도 모른다.                

CCTV 선택은 자유롭게 하라…연동 자신감

▲ 기존 VMS(상)과 Nx 위트니스(하)의 연동성 비교

기존 VMS는 온비프(Onvif) 또는 PSIA 등의 표준 프로토콜을 이용해 여러 브랜드의 CCTV를 연동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VMS와 CCTV 간의 표준 프로토콜 버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연동이 됐다 하더라도 CCTV 브랜드에 따라 화면이 끊기거나 화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기존에 DVR이나 NVR을 소규모로 운영해 왔던 현장의 경우 새로운 VMS와의 연동을 위해 기존 아날로그 CCTV를 네트워크 CCTV로 교 교체하거나 비디오 서버를 구매해 VMS와 연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결국 기존 DVR, NVR은 아깝게 버려지게 된다. 

반면 Nx 위트니스는 현존하는 CCTV의 99%를 쉽고 가볍게 연동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전세계의 모든 카메라를 연동시켜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100%라고 장담할 순 없다. 지금까지 연동되지 않은 카메라는 보지 못했다. 또 기존에 DVR이나 NVR을 사용하고 있어도 좋다. 별도의 장치 없이 Nx 위트니스와 연동 가능하다.

고해상도 CCTV? 드루와~

이제는 풀HD라 불리는 2MP를 넘어 5MP 또는 10MP의 고해상도 CCTV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풀 HDTV에서 4K TV로 넘어가는 것처럼 말이다.

소규모에서의 5MP 이상 CCTV 통합 구축은 어렵지 않다. VMS가 아닌 NVR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한대의 서버를 통해 50대 이상의 5MP CCTV를 통합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네트워크 대역폭 및 저장 용량이 대폭 상승하기 때문이다. 서버 및 네트워크를 분산하는 방법을 제시하곤 하지만 이에 따른 하드웨어 추가는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Nx 위트니스는 여러 브랜드의 CCTV와 대단히 가볍게 연동된다. 한 대의 서버에서(인텔 제온 쿼드코어 프로세서 서버 기준) 3MP CCTV는 150대 이상, 5MP는 100대 이상이 원활하게 동작한다. 굳이 고해상도의 CCTV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 대의 서버로 1000대 이상 통합이 가능하다. 물론 네트워크 성능에 따라 이보다 더 많은 CCTV를 연결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인포트렌드의 스토리지 서버인 에온서브(EonServ)를 Nx 위트니스와 조합하면 별도의 스토리지를 사용하지 않고 용량 걱정 없이 구축 가능하다.  

스스로 장애를 처리한다…하이브 페일 오버

▲ 기존 VMS(상)과 Nx 위트니스 하이브 페일 오버(하) 비교

일반적으로 VMS는 여러대의 카메라가 연결돼 있는 저장분배 서버가 있고 이를 총괄하는 통합관리 서버를 두게 된다. 예를 들어 100대의 CCTV를 구축한다면 저장분배 서버는 보통 3~4대 정도를 설치하게 된다.

그런데 이중 한대의 서버라도 장애를 일으키게 되면 보안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장애시 이를 대체할 페일오버 서버를 운영한다. 만일 통합관리 서버에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 용도의 서버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비용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Nx 위트니스의 하이브 페일 오버(Hive Fail-Over) 기능을 보자. Nx 위트니스는 저장분배 서버, 통합관리 서버의 경계가 없다. 그냥 일반 서버가 저장분배 역할도 통합관리 역할도 한다. 또 장애 대비를 위해 별도의 페일오버 서버를 두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4대의 서버중 한대의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이 서버와 연결돼 있던 여러대의 카메라를 정상적인 3대의 서버가 1/N 로 나눠 연결하게 된다. 대단히 획기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가? 또 하나의 장점은 서버의 OS가 윈도가 아니어도 Nx 위트니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눅스를 이용하면 OS 라이선스 비용에서 해방이다.

모니터링은 무제한 채널 공짜

▲ 에온서브는 하드웨어 RAID 방식의 고성능 서버와 스토리지 결합 제품이다.

A사 CCTV만 통합해 소규모로 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A사의 무료 통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각 CCTV 브랜드는 자사 CCTV를 통합하기 위한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여러 브랜드의 CCTV를 통합 관제하기 위해서는 채널당 라이선스 비용이 들어간다. 녹화를 하지 않고 모니터링만 한다고 해도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반면 Nx 위트니스는 녹화가 필요한 채널에 대해서만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모니터링은 공짜다. 만일 1000채널중 1채널만 녹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모니터링만 한다면 1채널에 대한 라이선스만 구매하면 된다.

서버는 ‘스토리지 일체형 서버’를 선택하라

기존 VMS는 저장분배 서버에 CCTV 녹화 영상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를 연결한다. Nx 위트니스는 저장분배와 통합관리 역할을 모두 담당하는 서버에 스토리지를 연결한다. 모두 서버에 스토리지를 따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렇게 되면 서버와 스토리지를 둘 다 구매해야 한다. 또 장애 포인트는 2개가 된다.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서버가 문제인지 스토리지가 문제인지 애매한 상황일 경우 서버 업체와 스토리지 업체를 모두 호출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서로 책임을 전가할 위험이 있다.

필자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안정적인 ‘스토리지 일체형 서버’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애 및 관리 포인트가 하나로 줄어들게 돼 관리자 입장에서도 좋지만 비용적으로도 이득이다. 하지만 너무 저렴한 제품만 찾는 것은 반대다. 1년 365일 쉴 새 없이 운영되는 CCTV 스토리지 선택에 있어서 분명 비용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둬야 하기 때문이다.

인포트렌드의 스토리지 서버인 에온서브는 어떨까?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인포트렌드는 1993년 대만에서 설립됐으며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다. 2015년 스코리지 어워드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성능 및 신뢰성에서 대단히 우수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인포트렌드의 에온서브는 하드웨어 RAID 방식의 고성능 서버와 스토리지 결합 제품이다. 12베이와 16베이 랙 마운트 타입의 모델로 나뉘어지며 OS는 윈도7, 윈도2012 및 리눅스 우분투를 지원한다. Nx 위트니스를 리눅스 우분투에 설치하면 OS 라이선스 비용에서 자유로워진다.

CCTV의 해상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녹화를 위한 저장 공간 또한 대폭 늘어나게 됐다. 계속 발전하는 압축 기술로 인해 CCTV의 대역폭 및 용량이 줄어들게 되었다고는 하나 고객은 늘 좀 더 좋은 화질을 원하고 이는 대용량 스토리지 요구로 이어진다. 에온서브는 최대 2.5PB 이상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에온서브는 하드웨어 RAID 방식이며 RAID 0, 1, 5, 6, 10, 50, 60을 지원한다. 또 IDR (Intelligent Drive Recovery)을 제공하는데 데이터 안정성에 있어 대단히 훌륭한 기능이다.

RAID6 + 스페어(Spare) 구조의 볼륨에서 불안정한 디스크를 미리 감지해 스페어 디스크에 녹화 데이터를 복제 후 자동으로 교체를 진행한다. 이렇게 되면 성능 저하 또는 시간 허비 없이 안정된 볼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모듈 방식 FRU 디자인

이와 함께 케이블 없는 FRU(현장 교체 장치) 디자인으로 컨트롤러 및 전원 장치 등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CCTV 영상관제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중 하나는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에온서브는 어느 한 부분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 어떤가? 이제 실제로 보고 싶지 않은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한성SMB솔루션에 데모를 구축해 놓았으니 편하게 방문하면 된다. 궁금하긴 한데 거리가 멀거나 오기 싫다면 불러주시면 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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