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뷔페 빨간망토, 새로운 운영 방식 도입된 카페형 분식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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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뷔페 빨간망토, 새로운 운영 방식 도입된 카페형 분식집 론칭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6.11.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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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 카페형 분식집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단품 메뉴형 매장은 한국형 분식디저트 카페로 토핑류, 떡볶이, 사이드 메뉴, 커피 등 무한 리필형 대비 메뉴의 라인업 했으며 로드숍 1층의 중소형 매장에 어울리는 창업타입이다. 기존 큰 평수의 무한 리필형 매장에 비해 중소형 매장으로 마련돼 절반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빨간망토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방식은 대학가나 짧은 시간에, 간단한 끼니를 즐기기 위해서 방문하는 소비자가 많은 상권에서 시간 내에 이용하기 힘들다는 소비자와 창업주들의 의견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며 “단품메뉴형 매장을 새롭게 창업 모델로 매장과 테이크 아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빨간망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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