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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v15.5’ 발표

AWS·MS 애저 지원…애플리케이션·데스크톱 전송 ‘간소화’ 김혜진 기자l승인2016.11.08 09:36:15l수정2016.11.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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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가 오늘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v15.5’를 발표했다.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Remote Application Server, 이하 RAS)’는 기업에서 직원들의 사용 디바이스에 윈도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원격 전송하기 위한 가장 간편한 솔루션이다.

이번 버전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지원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 전송을 더욱 간소화했다.

▲ 패러렐즈가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v15.5’를 발표했다.

또 윈도 서버 2016를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의 자체 터치 제스처를 지원함으로써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다.

잭 주바레프(Jack Jubarev) 패러렐즈 회장은 “간소화와 개인화의 새로운 혁신은 패러렐즈 RAS v15.5처럼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에서 용이하고 비용 효과적인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을 요구한다”며 “점차 가속화되는 BYOD 트렌드에 따라 사용자들은 PC와 맥에서부터 크롬북,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태블릿, 스마트폰, 윈도우폰, 리눅스, 라즈베리 파이, HTML5 웹브라우저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어디에서든 자신의 업무 파일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유연성과 생산성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패러렐즈 RAS는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위한 추가적인 클라우드 레디(cloud ready) 배포 옵션과 AWS 또는 MS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함으로써 IT 관리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성능과 민첩성을 제공한다.

또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조 지원으로 향상된 확장성과 강화된 시스템 회복력, 높은 가용성 및 개선된 엔드유저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패러렐즈 RAS HTML5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한 내장 원클릭 프린팅,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과 개선된 성능, 사용자 설정 가능한 관리성을 위해 주변기기 리디렉션(peripheral redirection), 스캐닝, 로컬 파일 액세스 등을 포함한 자동 구성 패러렐즈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패러렐즈 RAS v15.5의 새로운 iOS 및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는 IT 관리자와 엔드유저들이 기존에 사용중인 태블릿 및 스마트폰의 자체 터치 제스처를 그대로 사용해 가상 데스크톱이나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한다.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 제품에서 처음 선보인 패러렐즈의 앱플리피케이션(Applification) 기술은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터치 조작에 적합하지 않은 컴퓨터 데스크톱 화면의 축소판이 아닌, 그들에게 친숙한 모바일 유저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홈 화면과 탭 한번으로 전체화면 실행해주는 앱 숏컷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들은 사진 크기 조절이나 파일, 이미지, 텍스트 등의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을 간편하게 해 주는 락앤고(lock-and-go) 돋보기 기능 등 새로운 터치 제스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패러렐즈 RAS는 높은 가용성과 이중 인증체계, 보고, 윈도우 클라이언트 세션 매니지먼트(Client Session Management) 등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 데스크톱 서비스(Remote Desktop Services, RDS)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데 있어 IT 관리자들에게 궁극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 패러렐즈 RAS 솔루션은 제3자 솔루션의 구매나 설치 없이도 RD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 요소를 포함한다.

영국 엔터프라이즈 사우스 리버풀 아카데미(Enterprise South Liverpool Academy)의 ICT 선임인 크리스 리틀(Chris Little)은 “1100명의 학생과 150명의 교직원들이 학교에서는 물론 원격지에서도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했다”며 “패러렐즈 RAS는 고가의 MS 오피스나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집에서 해당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학생들도 태블릿이나 저가형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다”며 “또 교직원들은 자택에서도 그들의 디바이스를 활용해 학생 데이터, 기록, 파일, 폴더 등에 액세스 하여 업무를 계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브랜드인 러쉬 코스메틱스(LUSH Cosmetics)의 네트워크 및 보안 시스템 매니저인 데일 홉스(Dale Hobbs)는 “패러렐즈 RAS로의 전환은 매우 간편했으며 라이선스 비용을 매우 줄일 수 있었다”며 “우리는 배포와 관리가 용이하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아주 쉽게 구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패러렐즈 RAS는 전세계적으로 5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RAS의 하드웨어 및 채널 파트너로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와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 Inc., HPI), 브로케이드(Brocade), 뉴타닉스(Nutanix), 10-Zig, iGel, SHI 인터내셔널(SHI International), 데이터테크(Data Tech), 인사이트(Insignt) 등이 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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