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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와 비교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우위 입증

신동훈 기자l승인2016.11.03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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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오라클 오픈월드 2016(Oracle OpenWorld 2016)’의 기조연설에서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이사장겸 CTO가 아마존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환경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최신버전보다 20년 뒤쳐져 있음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래리 앨리슨 이사장겸 CTO는 상세한 분석을 통해 오라클 DBaaS(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Database-as-a-Service)가 아마존 DBaaS와 비교해 최대 105배 빠른 애널리틱스 워크로드, 35배 빠른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 및 무려 1000배 이상의 빠른 혼합 워크로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달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 클라우드상에서 구동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AWS 환경에서 구동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보다 최대 24배 빠르다.

래리 앨리슨 이사장겸 CTO는 “오라클의 새로운 기술들은 미래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및 인프라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아마존은 모든 주요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수십 년 뒤쳐져 있고 메인프레임 컴퓨터보다 더 폐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래리 앨리슨 이사장겸 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릴리즈 2(Oracle Database 12c Release 2)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오라클 엑사데이타 익스프레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Exadata Express Cloud Service)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엑사데이타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완전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제공하며 아마존의 유사한 서비스보다 낮은 비용인 175달러에 매달 제공될 계획이다.

클라우드 환경을 우선 지원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릴리즈 2의 출시를 계기로 오라클 클라우드는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가장 최적화되고 완전히 통합된 클라우드임을 증명해 보였다.

최신 버전은 비용 효율적인 개방형의 오라클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가장 빠르고 최대로 확장가능하며 신뢰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고객 투자를 보호하면서 고객들의 클라우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을 탑재한 일련의 혁신적인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래리 앨리슨 이사장겸 CTO는 새로운 오라클 DBaaS가 어떻게 애널리틱스, OLTP 및 혼합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 기조 연설에서 상세한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오라클 DBaaS와 아마존 데이터베이스간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살펴보면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아마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보다 매우 빠르다(오라클 클라우드는 아마존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보다 최대 105배 빠른 분석 제공 및 오라클 클라우드는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보다 최대 35배 빠른 OLTP 지원) ▲아마존은 데이터베이스 기술에서 오라클과 비교해 20년 뒤쳐져 있다(아마존 오로라는 확장 가능한 읽기/쓰기 클러스터, 병렬 SQL 및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복제 등 오라클이 20년 전에 이미 제공한 주요 OLTP 기능 제공하지 못함, 아마존 레드시프트는 테이블 파티셔닝(table partitioning), 머티리얼라이즈드 뷰(materialized view), 리치 데이터 타입(rich data type) 및 정교화된 쿼리(query) 최적화 등 오라클이 20년전 제공한 주요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하지 못함) ▲아마존 데이터베이스는 IBM 메인프레임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폐쇄적이며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지 않는다(아마존 오로라, 아마존 레드시프트 및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는 오직 AWS상에서만 구동, 기업들은 AWS를 온프레미스를 위한 개발 및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온프레미스를 위한 재해 보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없음 또한 관리 기능이 온프레미스와 호환되지 않음, 아마존 데이터베이스는 오라클, DB2, SQL 서버 및 테라데이타(Teradata)와 같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지 않으며 기업들이 수십 년 간 해온 온프레미스 관련 투자를 무용지물로 만듬) 듬).

또 래리 앨리슨 이사장겸 CTO는 AWS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을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될 때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AWS 플랫폼 구동과 비교해 최대 24배 빠른 분석 제공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될 때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AWS 플랫폼 구동과 비교해 최대 8배 빠른 OLTP 지원 ▲AWS는 스토리지 성능 제약이 있다.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age)는 노드당 48,000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 및 노드당 800MB/sec(초당 메가바이트) 전송속도로 제한돼 있으며 이는 오라클 클라우드보다 각각 8배 및 19배 느린 수치 ▲AWS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노드 전반에서 스케일아웃 방식으로 확장할 수 없음. AWS는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음 등으로 설명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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