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비보, 중국 스마트폰 시장 ‘맹추격’…삼성·애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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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비보, 중국 스마트폰 시장 ‘맹추격’…삼성·애플 ‘위협’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0.31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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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화웨이 제치며 1·2위 차지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와 ‘비보(VIVO)’가 빠르게 성장하며 중국 시장을 점령, 이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오포와 비보의 스마트폰 시장 추격전이 매섭게 이뤄지고 있다. 올해 3분기 중국시장에서 1위 제조사였던 화웨이를 제치고 빠르게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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