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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컴퍼니, 활용도 높인 ‘배터리형 BLE 비콘’ 출시

애플 아이비콘·구글 애디스톤 규격 충족…보다 용이한 관리 업무 지원 김혜진 기자l승인2016.10.31 09:47:42l수정2016.10.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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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컴퍼니가 ‘배터리형 비콘’을 출시했다.

이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BLE) 방식으로 배터리 전원을 사용해 최장 2년 6개월 간 작동하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배터리형 비콘 라인업을 강화해 보다 정교한 실내 측위 기술을 구현하고 상거래 공간 등에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얍컴퍼니가 활용도 높인 ‘배터리형 BLE 비콘’을 출시했다.

얍컴퍼니는 그 동안 초음파와 블루투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독자적인 비콘을 경쟁 우위로 삼아 왔다. 이에 더해 배터리형 비콘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폰 사용자가 매장에 진출입 하고 실내에서 이동하는 전 과정에 걸쳐 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 비콘이 마트 입구에서 웰컴 혹은 굿바이 쿠폰을 발송하고, 각 매대에서는 배터리형 비콘이 상품별 프로모션 쿠폰을 발송하는 식이다.

배터리형 블루투스 비콘은 가로 5cm, 세로 5cm, 높이 1cm 크기로 스티커 부착 방식을 채택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이 비콘은 애플 아이비콘 및 구글 애디스톤 규격을 충족해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작동시간 관리 등 관리 업무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 비콘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전용 앱이 설치돼 있지 않아도 크롬 브라우저 등을 통해 비콘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김경훈 얍컴퍼니 비콘인프라본부 상무는 “비콘 기술은 수년 전부터 다양한 응용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목 받았으나, 정확한 사용자 인식이나 실내 측위 등에서 보완 필요성이 대두되며 대중화 속도가 더뎠다”며 “얍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비콘 기반 비즈니스를 상용화한 만큼 가장 진보된 비콘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시해 소물인터넷(IoST) 시대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얍컴퍼니는 전국 약 4만여개의 하이브리드 비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전점에 ‘얍비콘’을 설치 및 운영하는 등 위치기반 O2O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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