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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에이치마이크로, 웨어러블 무선 바이오 센서 플랫폼 출시

최태우 기자l승인2016.10.14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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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마이크로(HMicro)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임상 등급 일회용 스마트 패치 및 바이오센서용 단일 칩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HC1100 제품은 바이탈 신호 모니터링 및 심전도 리드 등에 사용되는 연간 약 50억 개의 유선 웨어러블센서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HC1100 칩은 위포인트(WiPoint) 기술에 기반하며 에이치마이크로와 ST가 협력해 특수 용도로 개발한 실리콘 플랫폼이다. HC1100은 위포인트 기반의 첫 번째 제품으로 와이파이(Wi-Fi), 초광대역(Ultra-wideband), MBAN(Medical Band)을 위한 3개의 초저전력 무선 기능과 다중 센서 인터페이스, ARM 코어텍스-M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352kB RAM, 전력 관리 회로를 한 개의 칩에 탑재하고 있다.

듀얼-코어 ARM 코어텍스-M0 아키텍처로 ST의 초저전력 설계 기술과 무선 커넥티비티 IP를 활용해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다중 센서 인터페이스는 심박 수, 혈중 산소 농도, 호흡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동시에, 행동 인식 기능으로 환자의 움직임 감지와 모니터링을 위해 MEMS 마이크 및 모션 MEMS 센서와의 인터페이스 역할도 가능하다.

특허로 보호를 받는 HC1100의 사양은 센서 데이터의 우수한 정확도를 위해 견고한 무선 연결로 탁월한 신뢰성이 필요한 미션크리티컬 제품 및 기능의 핵심 요건을 충족시킨다. 또 HC1100은 이처럼 엄격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비용 효율성과 최적화 수준이 우수하다.

위포인트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HC1100은 에이치마이크로와 ST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낸 최초의 결과물이다. 양사는 이 기술 플랫폼을 다른 대량 생산용 임상기기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에도 구축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수렌다르 마가르 에이치마이크로 공동 창업자겸 CEO는 “의료 및 산업 현장을 본다면 다중 모니터의 유선 프로토콜이야말로 IoT가 가장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완벽하게 최적화된 전용 실리콘 플랫폼 개발로 도랭의 센서를 이에 필적하는 일회용 무선 센서로 전환하는 일이 가능하다. 우리의 목표는 현재 임상 현장의 케이블들을 문제없이 제거하는 동시에 동일한 임상 절차와 모니터링 장비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베네데토 비냐 ST 수석 부사장겸 아날로그 및 MEMS 그룹 사업 본부장은 “ST는 10년 전부터 비용 효율적인 초저전력 마이크로 센서를 제공해 컨슈머 시장에서 MEMS 혁명을 주도해 왔다. 이제 에이치마이크로와 함께 초저전력 무선 커넥티비티를 고분해능의 아날로그 프론트-엔드 및 ARM 플랫폼에 기반한 최상의 프로세싱 포트폴리오와 통합하고 있다”며 “HC1100은 초저전력 RF 및 높은 정확도의 센서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새로운 무선 센서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다”고 밝혔다.

한편 HC1100은 현재 양산 중이며, 에이치마이크로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최태우 기자  des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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