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김득현 크루즈 총괄본부장과 미래형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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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김득현 크루즈 총괄본부장과 미래형 영업 시작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6.10.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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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은 김득현 크루즈 총괄본부장과 손을 잡고 미래형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득현 총괄본부장은 세일즈계의 유명인사로 최근 개발된 투어컴 상품 중 크루즈 상품(내년 2월 13일 첫출항)에 집중해 새로운 영업 전략을 세웠다.

 

김 본부장은 그만의 뛰어난 분석력과 차별적 상품 구성을 통해 혁신적으로 판매 방법을 발전시켰으며 그 방법을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크루즈 상품에 완벽하게 녹여낼 계획이다.


이 상품은 오는 2017년 2월 13일 처음으로 17만 톤급의 크루즈선을 통해 인천항에서 출발, 상해(기하지 관광1일), 일본 오키나와(기항지 관광1일)를 방문하는 5박6일간의 크루즈 상품이다.

 

김 본부장은 “5박6일 동안 크루즈 탑승객은 각 나라의 고유의 문화와 음식 들을 경험하게 되며 또한 가족, 친구, 연인끼리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다양한 형태의 영업 방법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이에 세일즈 업계에서 전설적 성과를 거둬왔던 김득현 크루즈 총괄본부장을 영입함으로써 새로운 세일즈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득현 본부장은 현장 강의를 통한 효율적 판매방법을 독자 개발해 왔다. 이번 영입에 대해 김 본부장은 “내 세일즈 인생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상품을 만났고 제안을 받자마자 크루즈 여행이 향후 세일즈 시장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는 상품이 될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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