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EMC, “전 부문 역량 충분히 갖췄다!”…양사 이점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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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전 부문 역량 충분히 갖췄다!”…양사 이점 시너지 극대화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0.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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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포럼 2016’ 개최…컨버지드 인프라 등 다양한 제품 선보일 예정

델EMC가 각각의 이점을 살려 더 큰 시너지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과 EMC의 합병 이후 아시아 첫 ‘델EMC 포럼 2016’이 국내에서 개최했다. 이날 델EMC는 양사의 이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7일 델과 EMC의 합병으로 델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재탄생했다. 델테크놀로지스는 피보탈 시큐어웍스, VM웨어를 독립 계열사로 두고 클라이언트솔루션, 인프라솔루션,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나눠 그룹을 운영한다.

그중 엔터프라이즈 부분을 담당하게 된 델EMC는 이날 엔터프라이즈 IT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화두를 제시하고, 델 EMC의 비전과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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