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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무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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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무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로 내정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0.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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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국내 CCTV 산업 육성과 상생에 많은 시간 투자해

한화그룹이 지난 10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면서 시큐리티 부문에 이만섭 시큐리티 사업총괄 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하면서 그 동안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김철교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로써, 한화테크윈은 대표이사직을 모두 한화그룹 출신 인사로 꾸리게 됐다. 이만섭 내정자는 1986년 12월 한화/기계에 입사해 올해 30주년이 된 한화맨으로써,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다른 계열사인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총괄을 맡았었다.

이만섭 내정자는 한화에 입사해 한화테크엠 상해사무소장과 파워트레인팀장, 한화 기계부문 파워트레인사업부장 등을 역임했었는데 특히 파워트레인사업부장 당시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을 개척했다고 평가 받아 영상보안 시장의 본토인 미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특히 이만섭 내정자는 시큐리티 부문 총괄로 들어온 뒤 ‘Made in China’에 밀려버린 국내 CCTV 기업과 함께 산업 성장을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함께 더 멀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제품은 국내생산으로 돌린 것과 더불어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지방영업소를 개소 혹은 개소 준비중이다.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서 새롭게 홈페이지를 오픈했고, 지난 8월 보안업계 최초 와이즈넷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해 제품, 기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구축했다. 또한 국내 영업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를 위한 추가 인력도 보강했다.

국내 유일한 CCTV 관련 협회인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에 가입해 대중소기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 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나라 CCTV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상생협력 방안, 외산제품과의 경쟁력 확보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7월20일 간담회 자리에서 이만섭 내정자는 “국내 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리딩컴퍼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큐리티분야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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