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8대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기업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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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8대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기업전략 세미나 개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10.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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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범국가적 역량 결집이 필요한 분야로서 정부는 우리나라의 강점인 자동차와 ICT,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인 선도 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개선과 함께 융합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주변상황 인식카메라, 레이더·라이다 등 8대 핵심부품을 부품(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완성차, ICT, 인프라(대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19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20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관련 국내 최고의 관련 전문가들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외 주요 자동차업계의 기술 개발 동향으로부터 8대 핵심부품의 기술개발전략 및 2019년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고해상도 카메라모듈, 레이더·라이다모듈, V2X모듈, 복합측위모듈, 입체(3D)디지털맵, 차량-운전자 인터페이스모듈, 자율주행 기록장치 및 통합제어장치에 이르기까지 자율주행차 및 8대 핵심부품의 심층 분석과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8대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 및 기업전략’을 주제로 각 세부 핵심 부품별로 발표된다.

세미나 각 주제 및 발표자를 살펴보면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외 주요 자동차업계의 기술개발동향과 기술전략 및 비젼-테슬라/BMW/포드/GM/다임러/우버/현대자동차 등(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시스템별 주요 기술개발동향-레이더·라이다모듈/고해상도 카메라모듈/V2X모듈/통합제어장치/복합측위모듈/입체(3D) 디지털맵/차량-운전자 인터페이스모듈/ADR(자동차부품연구원 김문식 박사) ▲레이더·라이다모듈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전자부품연구원 민경원 박사) ▲고해상도 카메라모듈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자동차부품연구원 노형주 박사) ▲V2X(차량-외부-통신모듈)모듈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전자부품연구원 임기택 센터장) ▲통합제어장치·복합측위모듈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 ▲입체(3D) 디지털맵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공간정보연구원 강상구 실장) ▲차량-운전자 인터페이스모듈(운전자 모니터링)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퀄컴 박지철 이사) ▲자율주행 EDR·ADR 기술개발동향/적용기술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박기옥 책임연구원)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완성차업계 및 관련 부품업계에게는 미래 대응전략과 방향제시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 전자, 통신 등 ICT 관련 업계에게는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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