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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광고 파트너사 ‘구글 애드워즈’ 차지

튠, ‘2016년 상위 25위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랭킹 발표
신동훈 기자l승인2016.10.06 07:53:46l수정2016.10.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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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광고 파트너사는 구글 애드워즈가 차지했고 뒤 이어 애드콜로니, 앱러빈, 트위터 및 아이언소스가 2~5위를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의 빠른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튠이 ‘2016년 상위 25위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랭킹을 발표했다. 튠은 애드테크 업계의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을 살피고 마케터들의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가장 실적이 높은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25개의 순위를 공유하게 됐다.

현재 튠의 애널리틱스 플랫폼은 1000개 이상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으며, 또한 수 천명의 광고주들과 파트너사들이 튠 마케팅 콘솔(Tune Marketing Console) 솔루션과 튠 커넥트(TUNE Connect)를 활용하여 광고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있다.

▲ 튠이 '2016년 상위 25위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를 발표했다.

실제 튠이 트래킹 한 클릭 수는 2015년 기준 1000억 건 이상이며, 올해는 이미 이 수치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튠은 자사 플랫폼 기반 알고리즘과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파트너사 순위를 매길 수 있었다.

튠이 선정한 올해 25개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랭킹 리스트의 1위는 구글의 모바일 앱 및 웹 광고 서비스인 구글 애드워즈(Google AdWords)가 차지했으며, 최적화된 모바일 광고 영상 제공 업체 애드콜로니(AdColony)가 2위를, 모바일 마케팅 자동화 및 분석 업체 앱러빈(AppLovin), 스포츠, 정치 및 문화 등 광범위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트위터(Twitter) 및 모바일 앱 수익화 통합 플랫폼 제공 업체 아이언소스(Ironsource)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튠 선정 25위 랭킹 리스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7개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들 중 4개사가 미국 외 기업들로 애드테크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부분의 상위 파트너사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지사를 두고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전 세계 각 지역별 고객사들에게 가장 가깝고 문화나 언어적으로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3년 연속 상위 25위 선정 파트너사 11곳 중 총 7개 업체가 10위권 안에 포함, 업계 선두 파트너사가 계속해서 애드테크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튠은 올해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facebook)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가장 큰 앱 마케팅 플랫폼사 중 하나로, 현재까지 페이스북 플랫폼 상에서 20억 건 이상의 앱 설치가 발생했다(F8 컨퍼런스 자료 기준).

따라서 마케터들은 실효성 높은 대규모 타켓팅을 위해 페이스북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튠 역시 최근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 트래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내년 리스트에는 페이스북이 상위 25위 리스트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구글의 경우는 유니버셜 앱 캠페인(UAC)의 점유율 상승으로 지난 1년 동안의 기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브라이언김 튠의 아태지역 디렉터는 “튠은 모바일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을 위해 정확한 서비스 품질 및 성과 데이터에 기반해 ‘2016년 상위 25위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랭킹을 발표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상위 25개의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들은 튠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과 연동되며 높은 앱 설치 수 및 사용자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광고 파트너사 랭킹 선정을 위해 튠의 데이터 분석 팀은 튠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과 연동된 400개의 광고 파트너사들의 시장 점유율, 업계 평판, 광고 클릭/탭 수, 앱 설치 수, 튠의 공식 인증 파트너 프로그램(Certified Partner Program) 가입 여부, 캠페인 런칭 후 30일 및 60일 이내에 기록한 앱 설치 당 평균 매출액, 그리고 앱 사용자들의 재방문율 등 8개의 기준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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