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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MGM111’, 스레드·지그비 커넥티비티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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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MGM111’, 스레드·지그비 커넥티비티 간소화
  • 최태우 기자
  • 승인 2016.10.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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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가 메쉬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동급 최강의 지그비(ZigBee) 및 스레드(Thread)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새로운 무선 게코(Wireless Gecko) 모듈 제품군을 발표했다.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MGM111 모듈은 마이티 게코(Mighty Gecko) SoC 디바이스에 기반한 포괄적인 멀티프로토콜 모듈 제품군의 첫번째 제품이다. MGM111 모듈은 실리콘랩스의 믿을 수 있고 안전하며 유연한 메쉬 프로토콜 스택과 업계에서 가장 앞선 무선 소프트웨어 개발 툴에 의해 지원된다.

이 모듈은 온보드 스택과 안테나 옵션을 제공하며 RF 관련 규제에 대한 사전 인증으로 개발자가 가정 및 건물 자동화, 원격 제어 조명, 스마트 미터링, 보안 시스템, 그밖에 다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포함한 메쉬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드는 비용과 복잡성, 출시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MGM111 모듈은 개발자가 IoT에 신속하게 착수하여 최소한의 엔지니어링 및 인증 비용으로 메쉬 네트워킹 제품을 쉽고 빠르게 출시할 수 있게 한다. 마이티 게코 모듈과 무선 SoC는 유사한 기술적 특성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갖고 있다. 이 같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개발자가 자신들의 툴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규 투자 없이 시스템 재설계가 거의 또는 전혀 필요 없이 모듈에서 SoC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MGM111 모듈은 2.4㎓ 마이티 게코 SoC와 고효율 칩 안테나, 크리스탈, RF 매칭 및 쉴딩을 하나로 통합하고 즉시 사용이 가능한 지그비와 스레드 프로토콜 스택을 지원하는 메쉬 네트워킹 모듈이다.

이처럼 집적도가 높아 개발자들은 복잡한 RF/안테나 설계와 테스트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이 최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MGM111 모듈은 지그비 및 스레드 스택에 사용된 IEEE 802.15.4 표준을 준용하며 FCC(북미지역), IC(캐나다), CE(유럽), RCM(호주/뉴질랜드), KC(한국) 같은 규제 요건 준수와 관련한 사전 인증을 받게 된다.

실리콘랩스는 지금까지 1억개 이상의 메쉬 네트워킹 SoC와 모듈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급해 왔다. 실리콘랩스는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오랜 회원사로서 지그비 프로(ZigBee PRO) 메쉬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반도체 솔루션 공급을 주도해 왔으며 스레드 그룹의 설립 회원사로서 스레드 소프트웨어 규격의 정의 및 개발에도 기여해 왔다.

MGM111 모듈은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지원하는 실리콘랩스의 BGM111 블루 게코(Blue Gecko)모듈과 풋프린트 및 핀 호환이 가능한 소형 12.9㎜×15㎜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러한 호환성 덕분에 손쉬운 이전을 가능하게 해 개발자가 미래에도 통용될 수 있는 하나의 공통 시스템 설계로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MGM111 모듈은 IoT 제품 설계를 가속화하는 실리콘랩스의 포괄적인 개발 및 디버깅 툴 세트인 심플리시티 스튜디오(Simplicity Studio) 개발 플랫폼에 의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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