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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 신버전 ‘오로라’, 자동화된 파일 QC 솔루션 오판 가능성 감소

최태우 기자l승인2016.09.28 10:27:33l수정2016.09.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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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가 콘텐츠 제작, 편집, 배포 업체들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비디오 콘텐츠의 양을 효율적으로 테스트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는 ‘오로라(Aurora) 자동 파일 기반 품질 관리(QC) 솔루션’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비디오 품질 측정의 혁신적인 기술인 PVQ(체감 비디오 품질) 측정 기능이 오로라에 추가됐다. 이 기능을 이용해 파일 기반 콘텐츠의 요약된 품질 측정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향상된 기능은 AWS(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의 오로라 지원 기능과 현재 프랑스에서 필수 요건인 AS-10 PAD 전송 사양 지원 기능 등이 있다.

방송 업계가 모든 서비스를 파일 기반으로 전송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고 다중 화면과 OTT(Over-The-Top) 미디어 서비스 도입도 증가하면서 테스트하고 검사해야 하는 비디오 콘텐츠의 양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 비디오 품질 측정의 혁신적인 기술인 PVQ(체감 비디오 품질) 측정 기능이 Aurora에 추가, 본 기능을 이용하여 파일 기반 콘텐츠의 요약된 품질 측정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 가능

모든 콘텐츠의 품질을 유지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자동화된 QC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도구는 수동 QC에 비해 속도와 비용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자동화된 도구의 경우 실제로 시청자의 체감 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와 그렇지 않은 오류를 필터링하는 것이 어려워 오탐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텍트로닉스는 자사의 비디오 네트워크 모니터인 센트리(Sentry) 제품군을 통해 입증된 PVQ 기술을 이번에 출시되는 오로라 버전에 채택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 기술은 실제 환경에서 수년에 걸쳐 평가된 정확한 품질 측정 방식으로 운영자가 파일 기반 및 실시간 스트림 모니터링 기술을 긴밀하게 연계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센트리와 마찬가지로 오로라도 이제 시청자의 체감 화질에 영향을 주는 비디오 압축 아티팩트를 감지하기 위해 고안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비디오 콘텐츠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오로라는 또한 MOS(평균 평가 점수)와 유사한 형식을 사용해 그래픽 방식으로 비디오 품질을 표시할 수 있다. 잘 알려진 업계의 측정 기준인 MOS는 시청자의 측면에서 체감하는 품질을 숫자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은 모든 산업 영역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비디오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선행 투자비용이 없다는 점, 사용량 기반의 가격 책정 모델, 향상된 확장성과 보안을 포함해 다양한 장점이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오로라는 출시, 인코딩 비트 전송률과 형식, SD/HD, VOD 또는 IPTV 전송 등 압축 방식이 서로 다른 다양한 파일 기반 비디오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나며 자동화된 분석 기능을 발휘한다.

온 프레미스(On-Premise) 옵션과 마찬가지로 아마존 클라우드의 오로라는 품질 호환을 위한 포괄적인 검사와 함께 수신시 인코딩 후 트랜스코딩 후, 재생 전 오디오와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로라는 AWS S3 스토리지에서 파일을 처리하며 AWS 클라우드의 EC2 컴퓨팅 인스턴스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한다. 

최태우 기자  des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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