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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디자인으로 삶을 디자인…하타, 공기청정기 ‘아코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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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디자인으로 삶을 디자인…하타, 공기청정기 ‘아코마’ 선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9.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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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공습으로 대기환경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하타(HATA)가 인간중심의 감성디자인으로 개발된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 ‘아코마’를 선보였다.

2014년 첫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2015년 설립된 하타는 인간중심의 감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하타 디자인 총괄 김경수 이사는 “원형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간적 인테리어 효과를 최대화 하면서 기존 공기청정기의 틀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공간중심의 감성적 가치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해 제작된 하타의 아코마(acoma)는 영어로 ‘all’ 이라는 의미를 뜻한다. 아코마의 뜻처럼 단순한 공기청정기가 아니라 사용자의 감성을 반영한 IT 컨버전스 기기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하타는 공간과 삶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제품 자체에 인테리어 디자인의 하드웨어와 감성 소프트웨어를 접목시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감성 두 가지를 충족시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코마의 특징을 살펴보면 특허출원 중인 원터치 필터 교환 시스템으로 필터 교환이 매우 단순하다. 아울러 아코마는 유해독성 물질인 oit 물질이 미함유된 탈취, 헤파, 항바이러스 필터의 3중 필터로 구성돼 있어 초미세먼지를 96%까지 걸러내는 강력한 정화력을 자랑한다.

또 기존 공기청정기가 공간의 구석이나 애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반해 아코마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공간중심에서 사용자의 필수요소인 정화, 음악, 충전의 모든 요소를 하나로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또 IoT 기술이 접목된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매일 공기청정에 대한 기준치, 온도와 습도, 필터 교환 주기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직관적이다. 모든 디바이스를 USB를 통해 충전할 수 있고 전문적인 사운드 튜닝을 통한 방사형 블루투스를 스피커를 장착해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기존 고급제품 대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하타는 IoT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와 감성적 소통을 주제로 한 개성 있는 디자인을 핵심가치로 삼고 인간의 공간과 삶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고자 하는 국내에 보기드믄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하타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도쿄 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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