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레디 라우팅 솔루션, 브로케이드 SLX 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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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레디 라우팅 솔루션, 브로케이드 SLX 9850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9.2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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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브로케이드코리아 상무, “디지털시대 필요한 핵심요소들 라우팅에 담았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영상 스트리밍, IoT, 모바일 등 첨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급격한 트래픽 폭증에 기업들은 민첩한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고 네트워크 운영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향상된 가시성과 자동화 등이 필수가 되고 있다.

브로케이드같은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에서도 이러한 디지털 변혁의 시기에 맞춰 지금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브로케이드가 출시한 라우팅 솔루션인 ‘브로케이드 SLX 9850’도 이런 미래를 준비한 제품이다.

김현수 브로케이드코리아 상무는 “예전 라우팅 솔루션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라우팅 솔루션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요소들을 담았다”며 “최고 수준의 플랫폼 수명을 제공하는 혁신적이며 확장가능한 아키텍처를 통해 현재 비즈니스 시대에 요구되고 있는 다양한 것들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브로케이드 SLX 9850에 담긴 혁신 요소를 세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첫 번째로, ‘데브옵스 스타일 자동화(Dev-Ops Style Automation)’이다. SLX9850에는 브로케이드가 지난 4월경 출시한 오픈 아키텍쳐 기반 자동화 플랫폼인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져(Brocade Workflow Composer, 이하 BWC)가 연동 돼 있다. BWC를 통해 초기 프로비저닝 및 검증부터 문제해결, 멀티 벤더 네트워크 업데이트에 이르는 네트워크 수명 주기를 자동화함으로써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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