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가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나인봇 ‘미니 프로 260’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국내 최초 독점 판매 및 정식 유통에 나선다.
코마트레이드는 올해 3월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을 통해 정식적으로 샤오미 제품을 한국에 유통하기 시작한 것에 이어 소형 개인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나인봇 미니 프로 26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미 지난 8월 말 옥션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샤오미 한국판 미펀제에서 선보인 나인봇 미니 프로 260을 국내 대형 온라인 몰을 비롯해 코마트레이드 자사 온라인몰인 엠포유(m4u)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코마트레이드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 위치한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전자랜드 샤오미 매장, 공식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코마트레이드는 나인봇 미니 프로 260 모델의 제품 파손, 불량 등에 의한 A/S, 부품 구매 등 사후 서비스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운영 중인 코마서비스센터를 통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개인용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성능과 품질, 그리고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하는데, 이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하고, 구매 후 철저한 사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나인봇 미니 프로 260은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하도록 부담 없는 크기와 외관으로 설계됐다. 체형에 맞게 3단 조절이 가능한 무릎 컨트롤바가 있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흔들림 없이 고정 가능하며, 10.5인치 진공 미끄럼 방지 타이어로 미끄럼방지, 충격 흡수, 내마모성 등에서 우수하다.
회사 측은 이번 나인봇 미니 프로 260 독점 판매가 매니아층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철저한 A/S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구매대행, 해외 직구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단번에 해소시켜 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야외활동을 하기 적합한 가을 시즌을 맞아, 나인봇 미니 프로 260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라며, 가장 중요한 소비자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as 및 친절한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