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미켈란젤로展’ 프로젝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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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미켈란젤로展’ 프로젝터 지원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9.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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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가 11월3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미켈란젤로’ 전시회에서 파나소닉 레이저 프로젝터 ‘PT-RZ970’ 외 다수의 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인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등의 작품이 국내 최초 컨버전스 아트로 구현된다.

파나소닉 레이저 프로젝터 PT-RZ970은 듀얼 레이저 광학 엔진이 탑재됐며 방진 구조로 설계돼 어느 장소에서나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또 1만400루멘의 밝기와 WUXGA급 지원이 가능해 전문적인 영상 구현이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프로젝터다.

▲ 파나소닉 프로젝터로 구현된 ‘미켈란젤로’의 작품

파나소닉코리아는 ‘반고흐: 10년의 기록展’,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에 이어 다섯 번째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에 고성능 프로젝터를 지원하며 새로운 미디어 문화 육성과 문화 예술 발전 및 활성화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광량 프리미엄급 파나소닉 PT-RZ970 프로젝터를 지원해 ‘천지창조’ 등과 같은 세계적인 명작의 깊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미켈란젤로 명화를 파나소닉 프로젝터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발전 및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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