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향 방문길이 설레지만 오랜 기간 집을 비우고 가는 것이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창문을 열어 놓고 오지 않았을까’, ‘가스밸브는 잠갔을까’, ‘길이 막혀 힘들지는 않을까’, ‘선물은 무엇을 사가지고 가야할까’ 등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빈 집 걱정 NO! 스마트폰으로 집안 각종 기기 조정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가스락 ▲맘카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열림감지센서 ▲도어락 등 6가지 홈IoT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안의 가전제품 및 각종 기기들을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켜놓고 나온 보일러, 대기전력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제어하고,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알려줌으로써 여름/겨울에 누진세 걱정을 덜 수 있는 ‘에너지 및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집안 구석구석까지 고화질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맘(마음, Mom) 편한 카메라’, ‘U+홈CCTV 맘카’도 유용하다. 넓은 회전 반경을 가지고 있어 실내 사각지대가 거의 없고, 인체감지 센서를 갖춰 침입감지 알림 SMS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원격 조정은 LG유플러스의 ‘IoT 허브’ 단말기를 통해 가능하다.

무료하다면 눈으로 즐겨! 최신 영화 무료 감상

LG유플러스 ‘비디오포털’은 모바일에서 120여개 실시간 채널 및 19만 여편의 TV·영화·지식·생활정보 등 국내 최다 VOD 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